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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로스는 깜귀들이 쓰는 생체괴물인데 덩치는 스마보다 더 큰게 주먹질은 전차도 때려눕히고 거대한 니드 괴물이랑 씨름할수있을만큼이나 강력하긴한데.


사실 만든 목적은 마냥 전투용이라기보다는 전투에서 헤몬쿨루스를 호위하는겸 이동식 고문기계겸 포로 수확 괴물이였다고함.


쓰다보니까 조낸 강력해서 지금은 전쟁병기로 쓰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이동식 고문기구겸 수확용 업무도 충실히 이행하는놈이여서 전투가 끝나면 탈로스가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강가에 가재 줍는것마냥 아직 죽었는지 살았는지 이왕이면 살면 더 좋은 포로들을 주섬주섬 챙겨 등에 달린 가시에 꼿아 파밍하고 다니고 손에 달린 칼날로 등가죽 쓱쓱갈라 피랑 골수 뽑아가는건 흔하게 볼수있는 풍경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