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황제가 프라이마크를 단지 도구로 보았다고 해도 그렇지 설마 자기의 '도구'를 빡빡이로 만들었을까? 아무리 황제가 인간성이 없기로서니 호루스를 빡빡이로 설계했다는 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생귀니우스가 변이를 당해서 날개가 생긴것처럼 호루스의 빡빡머리도 카오스신의 변이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호루스가 최초로 발견된 프라이마크란 건 현 설정에서도 정사인 걸로 보이는데, 황제가 처음 찾은 프라이마크가 맨들맨들빡빡이인 걸 보고 '아 시발 이것들은 글러먹었다고!' 라고 생각해서 절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호루스가 빡빡이가 아니라면 그래도 희망을 품고 자식으로 대해줬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