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리젼 10명에게 암습당해 중상 입었다, 스울 감찰단이 도끼 휘두르는거 보고 긴장했다, 이 장면때문에 자꾸 길리먼 허접설이 나돔.


근데 한 가지 생각해야 할게 그 대목이 실린 Unremembered Empire가 헤러시 주요 전투를 다루는 권이 아님.


밈이 되어버렸지만 분명히 세계관 내에서 중요한 일인 임페리움 세쿤두스의 발단을 다루는 스토리 빌드업이 목적임. 


그리고 해당 권은 임페리움 세쿤두스를 주창하는 길리먼이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아직은 주변의 보좌가 필요한 청년 군주 비슷하게 묘사되고, 이건 캐릭터 성과 스토리 진행면에서도 다 일관적으로 그럼. 


반면 칼스 전투를 다루는 Know no Fear는 같은 작가지만 길리먼도 충분히 쎄게 묘사되고 무쌍도 잘 찍음.


애초에 권 전체가 전쟁 영화가 아닌 사극 비슷하게 흘러가는 부분인데 일부만 뚝 떼서 보면 당연히 오해가 생길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