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온
게임에선 엄청나게 거친 목소리로 '포 케이오스' '언리쉬 케이오스'와 같은 카오스 타령에
퀘스트 전투에선 '감히 이새끼가 나한테! 이 몸은 에버쵸즌이다'거리는 가로쉬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엔탐 소설에선 그것들' '그 신들'로 카오스를 칭하며 언급하기를 피하고 심지어 증오하기까지 함
아랫놈이 개기면 퀘스트 전투에서처럼 발발 날뛰는게 아니라 '그렇게 불만이냐? 꼬우면 에버쵸즌 하던가.나한테 시비걸면 니 신이 퍽하고 좋아하겠다'라던가 '꼬우면 칼 꺼내고 싸워라.쫄았냐?' 식으로 말함
그래도 개기면 자기가 나서지 않고 다른 아랫놈 시켜서 해치움
그리고 게임속에선 장비/여포같은 말투지만 정작 소설에선 딱 꺼낼말만 하고 그 외에는 조용히있음.그리고 막상 꺼내는 말도 왠 전쟁군주답지 않게 왠 반신주의 철학자같은 느낌임
한마디로 징징대는 새끼여같은 발언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양반이다
블라드 폰 칼슈타인
햄탈워에선 위엄찬 목소리로 '나는 블라드다!' 라면서 간지폭풍을 보여주고 실제로도 이런 모습은 어느정도 맞음
다만 소설에선 디게 위트있고 유며넘침.거기다 종족도 가리지 않은 친화력도 지니고 있다
햄탈워 블라드가 폰 칼슈타인 첫번째 당주와도 같은 모습을 잘 보여주는 반면 소설에선 농담도 잘치고 다른 종족한테 '여~좋은 날씨'같은 인삿말도 잘하는 성격좋은 아재같은 모습임
쓰로그
햄탈워에선 '나 너 먹는다!' '내 앞에 있는건 다 먹잇감이다!'같은 츄럴다운 모습이지만
정작 소설에선 왠만한 인간들이랑 비교해도 놀라울정도로 영리하고 심지어 왕다운 기품까지 있음.아칸도 트로그의 말투가 생각보다 지적이라 놀랐다고 나온다
나무위키에선 트로그가 지그발트를 죽이고 '내가 최고다!'거리며 좋아했다고 나오지만 실제론 죽은 지그발트를 보고 조롱만 하고 그대로 몸을 돌려 아칸이랑 나가쉬에게 달려듬
나가쉬의 회유에도 '좆까시지'를 시전하며 멋있는 모습을 보여줌
아칸
게임에선 '나가쉬를 위해!'거리고 매번 말끝마다 나가쉬,주인님을 덧붙이며 나가쉬의 충신,광신도같은 모습을 보여줌
정작 소설에선 나가쉬 부활에 대해 '씁 정말 해야만 하나.해야 겠....지?'에 가까움.아칸은 단지 '나가쉬는 부활해야만 한다'를 말할뿐이지 그게 정말로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는 모습을 팍팍 줌
물론 소설에서도 나가쉬에게 100%충성하긴 하지만 이게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충성심이 아니라 자포자기에 가까운 모습임
괜히 케믈러한테 '너 정말 나가쉬가 돌아오길 원하냐?'라는 말 듣고 어버버거리며 정줄 놔버린게 아니다
번역쿠스추
아칸ㅋㅋㅋㅋㅋㅋㅋ
트로그는 어케 머리가 좋은거지 - dc App
카오스 변이에 럭키 샷 뜬 거 아닐까. - dc App
번역추
티리온이랑 테클리스도 소설이랑 갭이 좀 큰 것 같던데. 소설에서는 다투기는 해도 친한 형제 느낌인데 게임에서는 사이가 영 안 좋아보임
블라드는 1차 뱀파전쟁때 언행보면 풍류도 즐기시는거 같음 - dc App
비교추
아카온 카오스 싫어함?
카오스 신들 포함해서 모든 신들을 다 증오하고 없애버리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