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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펜티아(Repentia)
자매단(Sisterhood)의 엄격한 복무 규정에 미달하는 소로리타스(Sororitas)들은 워기어들을 벗고 그녀들이 섬긴 오더로부터 추방됩니다.
레펜티아라 불리는 그녀들은 은총에서 떨어진 다른 이들과 함께 모여 있으며, 이 무리에게는 불신자들의 피로 자신들의 죄를 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시스터 레펜티아(Sisters Repentia)
누더기 옷을 입고, 채울 수 없는 속죄의 욕망으로 가득 찬 시스터 레펜티아들은 전장을 가로질러 울부짖는 기도를 읊으며 돌격합니다.
이 전사들의 정신 속에는 자매들과 그녀의 오더, 그리고 황제(Emperor)를 실망시켰다는 사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스스로가 오직 신앙의 적들을 학살하거나 목숨을 바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스스로의 안전을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돌진합니다.
적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그녀들은 고행의 도구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거대한 체인-블레이드(chain-balde)인 내장제거기(eviscerator)를 들어올려 잔혹한 분노로 적들을 덮칩니다.
갈아버린 살점은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무기의 회전하며 윙윙거리는 이빨이 제 역할을 할 때, 부서진 뼈와 장갑 또한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참격을 가하고 휘두를 때마다 동맥을 더 많이 찌르고 더 많은 피를 흘리게 되며, 레펜티아들은 자신들이 창조해낸 뒤죽박죽된 시체들과 함께 황제의 용서의 시선이 그녀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어떤 오더의 소로리타스들도 레펜티아가 될 수 있습니다.
상사의 명령에 불복하는 배틀 시스터(Battle Sister), 호기심의 죄악에 굴복한 다이얼로구스(Dialogus), 병동의 숨겨진 계획을 밝히지 못한 파물루스(Famulus) 등의 이들은 자매단의 눈에는 불명예스러운 이들로 비춰지지요.
그녀들은 자신들이 복무했던 오더에서도 추방되어 오더 밀리턴트(Order Militant) 중 하나로 보내지며, 그곳에서 무자비한 정신적 및 육체적 재조정을 받습니다.
그녀들을 데려간 오더가 전쟁에 돌입하면, 레펜티아들은 일반적으로 충돌의 선두에 서게 되는데, 이는 그녀들이 적에게 참회의 살육을 할 수 있도록 가장 큰 기회를 주는 친절이지요.
레펜티아는 대단한 용맹과 도살 행위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사실, 소로리타스의 가장 위대하고 충실한 투사들 중 일부는 살아있는 성녀 셀레스틴(Celestine, the Living Saint)처럼 레펜티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속죄된 자들은 그들의 동료 자매들에게 존경을 받게 되며, 자매들은 그녀들의 모습을 통해 구세주 황제(Saviour Emperor)께서 그녀들의 나약했던 시간동안 자신의 시종들을 보살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심지어 몇몇 자매들은 자신들의 사소한 단점들을 죄의 이유로 들면서, 스스로 레펜티아 되기도 하지요.
레펜티아 슈페리어(Repentia Superior)
속죄의 길에서 고집센 소로리타스들을 인도하는 엄숙한 임무는 레펜티아 슈페리어에게 있습니다.
이 베테랑 자매들은 감독관 겸 작업주인 역할을 하며, 전투에서 레펜티아들을 앞으로 몰며 죄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철통같이 지켜봅니다.
레펜티아 시스터는 고함치는 단어들로 진격할 때마다 죄로 물든 영혼을 드러내어, 신앙의 실패를 경멸하며 회상하여 스스로의 자기 혐오와 겸손이 적나라하게 남아있도록 하지요.
레펜티아 슈페리어가 들고다니는 한쌍의 신경 채찍에는 전기 시냅스 섬유가 들어 있습니다.
접촉하는 즉시, 이것들은 대상의 몸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의 충격을 보냅니다.
전투 전에, 각 레펜티아는 그녀의 손에 있는 이 채찍으로 스스로를 때리며, 자신의 몸을 고통으로 채웁니다.
그녀가 참아내는 고통은 그녀에게 죄의식을 일깨워주고 육체적 고통을 부추기는데, 이 행위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수치심과 괴로움에 휩싸인 그녀는 적들에게 몸을 던지고, 그곳에서 그녀의 폭력적인 뉘우침은 슈페리어가 판단하지요.
전장에서 레펜티아 슈페리어는 채찍을 사용하여 앞에 있는 적을 쓰러뜨립니다.
숙련된 후각으로 그녀는 각 줄로 소용돌이 치는 흔적을 따라가며 한 채찍으로는 적의 노출된 육체에 사납게 채찍질하고, 다른 채찍으로는 적의 갑옷을 깨부수어 흩뜨려놓습니다.
여전히 비명을 지르는 이단자들은 그녀의 발 아래에 쌓이고, 그들은 튀겨져버린 뉴런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경련을 일으키며, 그 위를 레펜티아 슈페리어와 그녀의 자매들이 밟고 행진합니다.
- 아뎁타 소로리타스 코덱스 8th
큰 죄를 지어 오더에서 추방된 형벌 부대 시스터 레펜티아와 그 대빵 레펜티아 슈페리어
의외로 영원히 추방인 건 아니고, 큰 공적을 세우면 다시 원래 오더로 되돌아오고 존경까지 받을 수 있다 카더라
다음 번역은
단편 중에 레펜티아가 자매단으로 복귀하는 거 있지 않았나
어떤 오더든 가능이라더니 아예 비 전투원인 애들도 써먹네
정신이 나가버린
막짤은 머임
상상한 레펜티아)) 검의 처녀
실제 레펜티아)) ...
무서운 누나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