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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전쟁 계획을 짜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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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네는 처음으로 안심하는 눈초리로 브레약(엠퍼러즈 스피어 캡틴)을 바라보았다.

"만약 우리가 충분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베일 스타즈에 정착할 세계가 있을지도 모르네."
"네메톤(엠퍼러즈 스피어의 모성)으로 데려가시오." 브레약이 말했다.
"그러면 큰 긴장을 불러일으킬 거야." 에케네가 방어적으로 말했다.
"주민을 소개하는데도 몇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 하지만 만약 충분한 땅이 있다면..."
"그들을 네메톤으로 데려가시오." 브레약은 완고했다.
"우리들은 고려해 보았었네." 워로드가 인정했다. "나는 하이 킹(엠퍼러즈 스피어의 챕터 마스터, 아루카타스 더 소드베어러)에게 제안을 보내려고 했었지. 만약 소드베어러가 용인한다면, 그건 유혹적인 가능성이 될 거야."
"아루카타스는 당신을 거부하지 않을 겁니다."
"자네의 자신감은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군, 형제여. 묻겠네. 헥스(함선 이름)가 엘리시움으로 항해할 수 있겠나? 자네는 탈출 선단을 지켜줄 수 있겠나?"

브레약은 그의 손을 내밀었다. "그걸 굳이 물어보시는건 저에 대한 모욕입니다, 에케네. 우리는 즉시 항해할 겁니다."

에케네는 미소지으며 내밀어진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의 머리가 앞으로 굴러떨어졌고, 그의 몸은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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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칼리두스는 함교의 서비터들의 몸에 심어놓은 독가스 연막 폭탄을 터뜨려버린다음 사라지고 엠퍼러즈 스피어 마린들은 셀레스티얼 라이온즈에게 포로로 잡힘

마린으로 위장했다고 쓰여있었는데 뒤를 더 읽어보면 사실은 칼리두스가 천장 서까래 사이에 몸을 숨긴 채로 대기하고 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