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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전쟁 계획을 짜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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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네는 처음으로 안심하는 눈초리로 브레약(엠퍼러즈 스피어 캡틴)을 바라보았다.
"만약 우리가 충분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베일 스타즈에 정착할 세계가 있을지도 모르네."
"네메톤(엠퍼러즈 스피어의 모성)으로 데려가시오." 브레약이 말했다.
"그러면 큰 긴장을 불러일으킬 거야." 에케네가 방어적으로 말했다.
"주민을 소개하는데도 몇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 하지만 만약 충분한 땅이 있다면..."
"그들을 네메톤으로 데려가시오." 브레약은 완고했다.
"우리들은 고려해 보았었네." 워로드가 인정했다. "나는 하이 킹(엠퍼러즈 스피어의 챕터 마스터, 아루카타스 더 소드베어러)에게 제안을 보내려고 했었지. 만약 소드베어러가 용인한다면, 그건 유혹적인 가능성이 될 거야."
"아루카타스는 당신을 거부하지 않을 겁니다."
"자네의 자신감은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군, 형제여. 묻겠네. 헥스(함선 이름)가 엘리시움으로 항해할 수 있겠나? 자네는 탈출 선단을 지켜줄 수 있겠나?"
브레약은 그의 손을 내밀었다. "그걸 굳이 물어보시는건 저에 대한 모욕입니다, 에케네. 우리는 즉시 항해할 겁니다."
에케네는 미소지으며 내밀어진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의 머리가 앞으로 굴러떨어졌고, 그의 몸은 뒤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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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칼리두스는 함교의 서비터들의 몸에 심어놓은 독가스 연막 폭탄을 터뜨려버린다음 사라지고 엠퍼러즈 스피어 마린들은 셀레스티얼 라이온즈에게 포로로 잡힘
마린으로 위장했다고 쓰여있었는데 뒤를 더 읽어보면 사실은 칼리두스가 천장 서까래 사이에 몸을 숨긴 채로 대기하고 있던 거.
ADB 이 작가 못된 버릇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을 만들어서 키워놓고는 나중에 죽여버리곤 함... 이전에 헬스리치 소설 등으로 두바쿠 포함한 셀레스티얼 라이온즈를 비극적이면서도 멋있게 그려냈으면서(사실상 얘네를 이렇게까지 묘사해준 거의 유일한 작가), 결국엔 여기서 죽여버림.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a9c9s3/comment/eclc1n6
Aaron_Dembski-Bowden He didn't have to die for the plot to progress. He died because the story is a tragedy, the Inquisition is frequently awful, and the Dark Imperium is an absolute place to be.
If it's any consolation, I loved him, too. (Something I can rarely say about the characters I invent, but he's a nice exception.) And so did every warrior that served under him.
He'll be venerated by the Adeptus Vaelarii as the perfect Warlord, for as long as the Lions and Spears survive.
두바쿠를 죽인 후 작가 양반이 한 말.
죽여놓고 ㅋㅋ
글을 잘 쓰지만 이 씁쓸함은 감출수가 없네
야이 ㅠㅠ
씁쓸한데?
결국 인퀴한테 깝치면 박살난다는 좋은 실험맨이 되버리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