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엄청 오래전에 봤었던 썰이였던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한 전설적인 인물이 있었는데 생전에 카오스신들이 이뻐할 일들을 많이 벌여서 악마대공으로 승천했음


그렇게 디-먼 연금을 받으며 잘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외딴 곳으로 소환됨


어안이 벙벙해서 '여긴 어디여'거리며 주변을 둘러봤는데 왠 노스카 전사들이 잔뜩 모여서 자신을 우러러 보고 있었음


'얘들이 뭘 바라는걸까'하고 골똘히 생각하다 전사들을 보는데


이 노스카 전사들 모습이 묘하게 낯설지가 않은거임


'??내가 얘들을 알았나?'


그리고 곧 왜 전사들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은 이유를 알게됨


바로 이 전사들이 자신의 후손들이였거든


후손들이 전투에 나서기 전,자신들의 전설적인  조상을 불러서 그의 축복을 받고자 했던거임


악마 대공 본인도 '참 기묘허네'하면서 '어 그래 잘싸워라' 해주니


전사들은 '조상님이 우릴 축복해주셧어!!!'거리면서 뛰쳐나감


남겨진 악마대공은 살짝 복잡미묘한 심정으로 뛰쳐나가는 후손들을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