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고대 엘다 제국 시절에..
그러니까 고대 엘다 제국 말기에, 타락과 과잉이 만연한 사회를 살아가던 이들에게는
다시 옛날 불사조왕의 시절로 돌아가자니, 금욕검소하게 살자느니 떠드는..그러니까 먼 미래 크래프트월드인들의 선조들이
지금의 신천지 놈들처럼 보였을 것이고
또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크래프트월드인들 사이에서는
죽어서 해방되자느니 죽음을 섬기자느니 떠드는 인나리 놈들이 또 그렇게 신천지 놈들처럼 보이겠지.
이렇게 따지니 신천지가 뭔가 있어보이네.
물론 실상은 신천지들은 진스틸러 컬트놈들만도 못한 사회 해충들이지만.
신천지 애들은 교리부터 적극적 종말론 아님?
듣기론 신도수 일정 수 채우면 현재 세상이 멸망하고 신천지가 열리며 그때 신도들은 그곳에서 왕으로서 다른 이들을 지배하고 살아갈 것이다 이러는걸로 아는데
종말이 일어나니 우리에게 와서 피해라도 아니고 우리 숫자가 일정 이상이면 종말 + 현재 세상 멸망하고 살아남은 놈들은 모두 우리 노예 이딴 소리를 진지하게 하는 종교라고 듣고 놀랐는데 뭔 창작물에 나오는 악신 믿는 종교도 아니고 저걸 당당히 교리라고 내거는거 보고 기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