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kova.돌격대원 Zavim Sarovic은 자기가 아끼는 저격 라이플을 Shalkova라고 불렀다Sarovic은 총에 자기가 이때껏 잠자리해본 첫 번째이자 하나뿐인 보스트로얀 여성의 이름을 붙였다.
다른 행성 출신의 여자들과 몸을 나누기는 했어도 Shalkova같은 인상을 남긴 여자는 없었다.그때 그는 십대였고 막 기초 훈련을 마친 뒤였으며 며칠 안에 고향 행성을 떠날 때까지 일이 없었다.
보스트로야의 첫 자식들이 다시 고향에 돌아오는 일은 매우 적었다. 다른 수료생들처럼 Sarovic은 노트 한 뭉치를 받았고 나가서 원하는 상대를 찾아보라는 말을 들었다. 그를 길러 준 행성에 씨를 선물하고 떠나라는 것이었다.
그의 훈련 담당 하사관은 그게 보스트로얀 퍼스트본의 전통이라 했다.Sarovic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여성과의 관계에 있어 별 재주가 없었다. 무슨 수로 자기를 원하는 상대를 찾을지 막막한 채 다른 돌격대원 한 무리와 같이 너절한 유흥가로 몰려갔다.
처음에는 그닥 운이 없었다. 늦은 시간이었다. 일행들 중 대다수는 퍼스트본의 핏줄을 낳는다는 영예를 원하는여자들과 짝을 지어 나갔다. Sarovic은 영 자신감이 없었던 탓인지 그닥 인기가 없었다. 그가 내세울 만한 것은 저격소총을 다루는 실력 뿐이었다. 거기에서라면 특별 훈련 대상으로 뽑힐 만큼 솜씨가 있었다.
잔뜩 취한데다 비쩍 마른 소녀가 비틀비틀 문을 열고 들어오다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면서 그의 깨끗하고좋은 제복에다 자기가 마시던 술을 쏟을 때쯤 그는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시퍼렇게 화가 나서 그는 바로 여자한테 뭣하는 것냐고 따져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자 쪽에서는 움찔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의 면전에 대고 맞고함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큼직한 갈색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닥치라고, 앉아서 혼자 속을 삭이든 하라고. 그렇게 소리 질렀다. Sarovic은 왜 자기가 그때 여자애의 말을 그대로 들었는지 몰랐다. 아마 기본 훈련을 받을 때명령 복종이란 게 조건반사나 다름없게 되어서겠지.
조금 있다. 그녀는 바에 다시 나타났고 그 쪽으로 두 잔의 술을 탁 내려놓았다. 초대고 뭐고 기다릴 것도 없이 그의옆에 앉아 무엇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Sarovic은 그녀의 향수 냄새가 좋았다는 것 곱씹었다는 것 밖에는, 그 대화의 내용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작고 허름한 집으로 갔고 침대에서 시간의 흐름을 초 단위로 재어가며 해야 하는 행위를 하듯 서로 뒤엉켰다.
아침에 Sarovic이 일어났을 때 그는 잠시 주위를 보고 어리둥절하다 푸른 불꽃 위에 아침을 요리하는 그녀를 보았다.그는 웃어 보였다. 그녀는 웃지 않았다.
Shalkova: 차갑고 조용하고 치명적인. 그녀는 전혀 그리워하지 않았다. 그는 약실을 열고 다음 총알을 쟀다.그는 아직까지도 왜 그 소녀가 자기를 아주 불쾌하다는 식으로 취급했는지 알지 못했다.
그가 그녀의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전날 밤에 그가 했던 사랑의 행위가 얼마나 개판인지에 대해 주루루 쏘아붙였다. 잔인한 악담이었다. 웃음은 더했다.
요리한 아침은 그녀가 먹을 것이었다. 그는 자기 몫을 사던지 그냥 굶고 나가야 했다. 그녀는 상관 안 했다. 그녀는 나가는 그를문밖까지 쫓아가며 욕을 해 댔고 그 욕설은 푸른 하늘 밑 지저분한 보스트로야의 골목 아래 더러워지고 구깃구깃해진 제복 차림으로 걸어가는 그의 뒤를 따라왔다.
Rebel Winter 내용임. 레딧발췌
퍼스트본들의 특권: 떠나기 전에 묻지마 하룻밤
개인적으로 저 여자가 저랬던 이유는 아마 술김에 필름도 좀 끊기고 퍼스트본이라길래 어디 한번 이런 생각으로 같이 자긴 했는데 아침에 술 깨서 생각해보니 별로 노잼 쌩초짜에 숙취도 올라와서 기분 잡친 걸 어차피 오늘 보고 안 볼 사이니깐 ㅈㄹ한게 아닌가 싶다.
다른 행성 출신의 여자들과 몸을 나누기는 했어도 Shalkova같은 인상을 남긴 여자는 없었다.그때 그는 십대였고 막 기초 훈련을 마친 뒤였으며 며칠 안에 고향 행성을 떠날 때까지 일이 없었다.
보스트로야의 첫 자식들이 다시 고향에 돌아오는 일은 매우 적었다. 다른 수료생들처럼 Sarovic은 노트 한 뭉치를 받았고 나가서 원하는 상대를 찾아보라는 말을 들었다. 그를 길러 준 행성에 씨를 선물하고 떠나라는 것이었다.
그의 훈련 담당 하사관은 그게 보스트로얀 퍼스트본의 전통이라 했다.Sarovic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여성과의 관계에 있어 별 재주가 없었다. 무슨 수로 자기를 원하는 상대를 찾을지 막막한 채 다른 돌격대원 한 무리와 같이 너절한 유흥가로 몰려갔다.
처음에는 그닥 운이 없었다. 늦은 시간이었다. 일행들 중 대다수는 퍼스트본의 핏줄을 낳는다는 영예를 원하는여자들과 짝을 지어 나갔다. Sarovic은 영 자신감이 없었던 탓인지 그닥 인기가 없었다. 그가 내세울 만한 것은 저격소총을 다루는 실력 뿐이었다. 거기에서라면 특별 훈련 대상으로 뽑힐 만큼 솜씨가 있었다.
잔뜩 취한데다 비쩍 마른 소녀가 비틀비틀 문을 열고 들어오다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면서 그의 깨끗하고좋은 제복에다 자기가 마시던 술을 쏟을 때쯤 그는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시퍼렇게 화가 나서 그는 바로 여자한테 뭣하는 것냐고 따져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자 쪽에서는 움찔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의 면전에 대고 맞고함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큼직한 갈색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닥치라고, 앉아서 혼자 속을 삭이든 하라고. 그렇게 소리 질렀다. Sarovic은 왜 자기가 그때 여자애의 말을 그대로 들었는지 몰랐다. 아마 기본 훈련을 받을 때명령 복종이란 게 조건반사나 다름없게 되어서겠지.
조금 있다. 그녀는 바에 다시 나타났고 그 쪽으로 두 잔의 술을 탁 내려놓았다. 초대고 뭐고 기다릴 것도 없이 그의옆에 앉아 무엇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Sarovic은 그녀의 향수 냄새가 좋았다는 것 곱씹었다는 것 밖에는, 그 대화의 내용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작고 허름한 집으로 갔고 침대에서 시간의 흐름을 초 단위로 재어가며 해야 하는 행위를 하듯 서로 뒤엉켰다.
아침에 Sarovic이 일어났을 때 그는 잠시 주위를 보고 어리둥절하다 푸른 불꽃 위에 아침을 요리하는 그녀를 보았다.그는 웃어 보였다. 그녀는 웃지 않았다.
Shalkova: 차갑고 조용하고 치명적인. 그녀는 전혀 그리워하지 않았다. 그는 약실을 열고 다음 총알을 쟀다.그는 아직까지도 왜 그 소녀가 자기를 아주 불쾌하다는 식으로 취급했는지 알지 못했다.
그가 그녀의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전날 밤에 그가 했던 사랑의 행위가 얼마나 개판인지에 대해 주루루 쏘아붙였다. 잔인한 악담이었다. 웃음은 더했다.
요리한 아침은 그녀가 먹을 것이었다. 그는 자기 몫을 사던지 그냥 굶고 나가야 했다. 그녀는 상관 안 했다. 그녀는 나가는 그를문밖까지 쫓아가며 욕을 해 댔고 그 욕설은 푸른 하늘 밑 지저분한 보스트로야의 골목 아래 더러워지고 구깃구깃해진 제복 차림으로 걸어가는 그의 뒤를 따라왔다.
Rebel Winter 내용임. 레딧발췌
퍼스트본들의 특권: 떠나기 전에 묻지마 하룻밤
개인적으로 저 여자가 저랬던 이유는 아마 술김에 필름도 좀 끊기고 퍼스트본이라길래 어디 한번 이런 생각으로 같이 자긴 했는데 아침에 술 깨서 생각해보니 별로 노잼 쌩초짜에 숙취도 올라와서 기분 잡친 걸 어차피 오늘 보고 안 볼 사이니깐 ㅈㄹ한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햄갤러들보단 인싸네
띠용
퍼스트본도 사회계급이 높나보네 임가가 그래도 정에부대이니 - dc App
정예부대라 하기에는 걍 닥치고 징집된 애들이 넘 많은데 - dc App
연애도 무경험자 컷 하면 어찌살라고...
어흑 - dc App
욕박으면서도 거리까지 같이 나와서 배웅해주는거 보면 서로 그리워질 것 같아서 애써 정을 안주려는 것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