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앙그론을 길러주고 무술을 가르쳐준 아버지가 있었다.

커즈나 라이온 혹은 페러스는 어렸을때
부모가 없었지만 앙그론은 양아버지가 있었다.


2. 어린 시절부터 직업이 있었다.
양아버지 덕분에 아주 빨리 취직했으며 앙그론은
그 직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3. 아버지가 해준 두뇌수술 덕분에 더욱 강해졌고
누군가 제거를 할 수 없을 만큼 세심한 수술이었다.

아버지의 흔적과 앙그론은 계속 함께 존재하고 있다.


4. 어린 시절부터 한솥밥을 먹어온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형제,자매들이 있었다.

언제나 혼자였고 외톨이였던 상당수의 프라이마크들과 달리 앙그론은 어린시절부터 친한 친구들이 아주 많았다.


같은 직업을 가졌기에 공감대도 일치하고 서로의 고충을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었다.





5. 자유의지을 믿고 억압에서 벗어나려고한
자유투사였다.

귀족과 노예라는 계급구조에서 사람들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투쟁했고

고귀한 의지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 프라이마크 이기도 하다.



6. 아주 맛있는 빙수를 만들어주는 빙과류 장인이다.


자유독립 운동을 진행하던 도중 동료들이
덥고 배고프고 지치자.

앙그론은 차갑고 시원한 눈과 얼음을 갈아서
어디선가 구해온 "빨간 시럽"을 뿌려서

친구들에게 먹였고 그 맛은 아주 일품이여서
친구들은 모두 활기를 되찾았다.



7.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부하의 말도 경청할줄 아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프라이마크다.

황제의 밑으로 처음 들어왔을때
워 하운드의 중대장 칸이 잔소리를 했지만

앙그론은 건방지다고 죽이지않고
잘 경청했다.

대화와 경청의 중요함을 잘 이해하고 있는 프라이마크다.


8. 탈권위주의적 열린사고의 프라이마크다.

다른 프라이마크들은 감히 필멸자 따위가 무례하다고 불호령을 내리지만

앙그론은 자신의 부하들이나 승무원들이 자신에게
존칭을 붙이는 것을 싫어했고 동등한 입장으로 대하도록 했다.

사람 위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평등한 사고의 소유자


9. 옳고 그름과 사리분별을 확실히 하는 프라이마크다.

함장인 로타라 사린이 이 배의 주인은 자신이라고 말했지만
앙그론은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황제의 명을 받아서 공무를 집행하는 앙그론에게
질투하는 리만러스가 괜히 꼬투리를 잡아서
잔인한다고 시비를 걸자.

앙그론은 나도 너처럼 황제의 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전사라고 일갈했고 단호하게 정정했다.



10. 부하를 인정해주는 좋은 리더다.


필멸자에 여성이며 고작 30세 밖에 되지않는
로타라 사린을 차별하지 않고

그녀의 실력과 담력을 인정하여

최고의 훈장인 붉은 손도장을 찍어주었다.

이건 참고로 아무나받는 훈장이 아니다!





11. 부하들의 월급을 밀리지 않고 꼬박 꼬박 준다.

자신의 새 아버지인 황제에게서 독립해서
재정상황이 나빠졌지만

앙그론은 그런 상황에서도

로타라 사린등의 승무원에게 임금을 체납하지 않고
계속 지불했다.








12.  입맛이 까다롭지않고 편식도 하지 않는다.

앙그론은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전장에서 수급하는 형편없는 품질의 고기도
심지어 굽지않고 날로 뜯어먹어도 잘 먹는다.

굽지않으면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아서 건강에 아주 좋다.

전장에서 구한 고기는 맛은 없지만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성분이 적절하게 포함된
건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