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cod든 BF던 간에 프렌차이즈에서 판권을 사가던, 자체적으로 만들건 간에.
<워해머 40k: 아스트라 밀라토리움> 같은 식으로 박고 시작하는거지.
배경은 울트라마 서부 그러니까 타우 영역으로 타우가 침공한 행성 방어를 위해 투입된 임가 연대들 대 새로운 개척지를 위해 정복전쟁에 나선 파이어카스트들.
주인공은 둘로 하나는 임가측 가드맨 1이였던 한 이병. 다른 주인공은 타우 파이어카스트로 이 전투가 처음인 신참.
첫 미션은 타우가 점령한 행성을 임가가 강습하는걸로 시작하고 중반까지는 두 주인공 모두 물량에 밀리는 타우와 밀어붙이는 임가로 이루어지는데, 한 싱글 미션이 서브미션 포함해서 각각 40개쯤 있다 치고 임가 10미션, 타우 8미션(일단 초반에는 임가가 주로 나올테니 임가 미션수가 많겠지)쯤에 제국군 우주함대 즉 임네가 궤도전투에서 패배해 후퇴하고 어쩔 수 없이 한동안 임페리얼 가드는 그 행성에 고립당함.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전선이 무너지고 퇴각하고 난리가 나던 도중에 자신이 몸 담고있던 연대가 째로 증발해버려 우연히 목숨을 건진 임가 주인공은 도망다니다가 아직까지 편제를 유지중인 연대를 만나게 되고 여기에서부터 메인 스토리가 시작.
반대로 타우측 주인공은 처절한 초반 방어전동안 자신의 스승을 잃고 현장 인수인계로 스승의 배틀슈트를 물려받게 됨. 이걸로 활약하는게 타우측 주인공의 스토리.
스토리가 진행되고 진행되가며 임가측 주인공은 점점 활약하기 시작함, 적의 보급지를 테러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게릴라하던 은폐장치가 장착된 타우 배틀슈트 팀을 처리하고 심지어는 숨어들어서 저격으로 적의 대빵으로 보이는(이서리얼) 제노의 머리를 날려버림(유저 취향에 따라 화끈한 돌격으로 다 쓸어버릴수도, 침입해서 목 따고 돌아올수도, 연설 도중 저격으로 머리통을 날려버릴수도 있음) 이렇게 활약을 하고 현장 진급으로 일개 이병에서 서전트가 되더니 임시로 장교 임관까지 하게 됨.
기계교의 부탁을 받고 이 행성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중 하나였던 테라포밍 머신을 확보하기도 하고 타우측 기술을 훔치기도 하며 점점 타우의 행성 장악력을 무너트리던 중.
파이널 미션팩이 시작됨(40미션이 끝이라고 하면 대략 36미션쯤) 바로 대균열을 뚫고 퇴각했던 아군 임네와 두 황제 폐하의 죽음의 천사들 그것도 두 챕터나 구원을 위해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됨.
그들이 이 행성에 강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하나는 궤도 방어선을 무너트리는 거고 나머지 하나는 이 행성 전체를 무적으로 만들고 있는 타우놀러지의 끝판왕 행성 차폐망을 구성하는 시설에 처들어가서 되도록이면 이 시설을 확보하고 안되면 파괴하는 것.
임무가 진행되고 끝까지 살아남았던 가드맨들과 장교들 그리고 전차들이 하나하나씩 쓰러짐,그때까지 이 잔존병력들의 지휘를 맏던 셰퍼드 중장의 희생으로 궤도 방어선을 무너트리고, 홀리테라 공성전에도 함깨했던 1만년 된 베인블레이드 <희망의 창>의 희생으로 드디어 행성 차폐장 시설을 점령한 임페리얼 가드 임시 통합연대의 생존자들.
마지막 미션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세를 퍼붇는 타우들과의 처절한 접전이 벌어짐. 게임 플레이 시간으로 1시간 30분을 버티게 되면.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지기 시작함, 이때 무비컷으로 주인공은 배틀슈트에게 한대 얻어맡고 벽에 날아가 부딛이는데 QRE였나 그걸로 진행되는 액션이 나옴. 주인공은 짬을 살려서 끝장내려는 타우를 상대로 관절부에 과열된 라스건 탄창을 끼워서 폭발시킨 뒤 굴러다니던 라스캐논으로 파일럿 째로 날려버림.
그러나 수많은 파이어 카스트와 배틀슈트들이 끝까지 몰린 몇명 안되는 최후의 생존자들에게 총구를 거누나.
그 순간 하늘에서 드랍포트가 떨어지더니, 마린들이 튀어나와서 타우를 도륙하기 시작함.
마지막 타우마저 죽음의 천사들의 자비없는 손길에 모두 작살나고, 붉은색과 상아색 파워아머를 입고 오함마를 들고 덤블링을 돌던 마린과 푸른색 아머를 입고 변기커버가 그려진 아머를 입고 한 부하를 씡나게 갈구는 프라이머스 마린이 와서는 여기 책임자가 누구냐고 물어봄. 이때 대사로 이 게임을 구매한 구매자의 본명이 글로 나옴.
그러자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하늘에서 더 많은 드랍포트가 쏟아지기 시작하며 주인공은 담배 한 대를 물고 벽에 기대서 쉬며 앤딩 크레딧이 올라감.
후일담으로 xxx는 무사히 복무기간을 마치고 평화로운 개척행성으로 떠났다는 말이 나오고 블레기가 블레기짓하는 쿠키무비가 나오면서 앤딩.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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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미션하면 수비전? 할때 존나 어렵겠다 가드맨이 끝이 안보일정도로 밀려올테니까 - dc App
ㅇㅇ 타우 미션은 언제나 제0명제가 이거, 절대 근접 허용하지 말라, 탄약 함부로 낭비하지 말라 - dc App
내가 미션 난이도 만든다면 가장 쉬워도 원샷원킬로 가드맨을 다 죽여도 탄약이 부족함 - dc App
글고 해머해드나 만타 탈때도 하늘이나 땅이나 임가 차량으로 도배되어 있우니 주변 동료가 wtf..이러고 - dc App
ㅇㅇ 그렇기에 만든다면 임가 전면전은 빼야함 뭐 패잔연대 섬멸이라던가 그런것만 넣어야하지 - dc App
아니면 게임에선 이기고 있어도 스토리는 실은 타우는 져서 타우 쥔공이랑 그..뭐드라 타우 척후병들?이 시간 벌어주는것 밖에 안된다던가 그렇게 ㅇㅇ - dc App
임가는 몰라도 타우 배틀슈트 내 무전시스템에서는 언제나 처절한 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하면 될듯, 탄약이 부족하다. 적이 끊임없이 몰려온다, 부품이 바닥났다, 중대에 나만 남았다라던가 - dc App
그리고 가드맨 멀티플레이시 무기 개조가 레벨이 필요한 이유가, 머신 스피릿이 인정해야지만 그런 업글킷을 달 수 있게 해줘서 같은 함마같은 이유도 붙이면 설딸질도 할 수 있고 - dc App
워해머 40k 파이어워리어가 FPS에 주인공 타우에.... 이미 겹치지 않나?
주인공은 타우가 아니라 임가 가드맨, 그리고 이거 요즘 그래픽으로 만들면 될 듯 할것 같기는 한데 말이지 - dc App
40k 참치워리어가 생각나는군요 그건 똥겜이었지만 플레이어가 Xenos라서 그랬겠지?
인류뽕 첨가되면 재밌지 않을까, 스마무쌍도 오크무쌍이나 엘다무쌍이면 그리 인기 못끌었을듯? - dc App
산다
노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