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병종 설정 빌런 겸 멸망 후 이야기 퍼거입니닷
지금 현재 멸망 후 이야기 단편소설 한창 쓰고 있다가 어느 금손 작가 분에게 제목과 소재 둘다 NTR당해서 다시 새로 소설을 써볼려고 합니다
저보다도 훨씬 필력 좋은 명작을 탄생시키셨더군요 ㅠㅠ
갑작스러운 상황에 새로운 소재와 그 구체적인 내용을 떠올리기 어려워 블붕이 여러분께 도움을 청해보겠습니다
일단 대강 구상만 해본 주제는 3가지입니다
1. 멸망 후 벨라코르 이야기
2. 함선에 혼자 안치되어 은하계를 떠도는 열화 카울의 이야기
3. 멸망 후 크탄 조각의 이야기
이러한 소재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여러분께 아이디어 구걸을 요청드려보겠습니다
아니면 직접 쓰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아이디어, 그리고 참여가 있는 한 멸망 후 이야기는 이어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3차창작) 상 · 중 · 하 · 에필로그
소재 NTR 무엇
카울의 기록 저장 장치가 매일마다 있던 일을 기록하는건 어때요 셀수 없는 날들을 기록하다가 결국 미쳐버려서 몇십년간 기록을 멈추지만 어느 행성에서 생명체 감지되니까 기록 재개하는걸로 - dc App
중간에 점점 정신이 무너지는 묘사로 글자나 내용이 깨지는거 넣으면 재밌을듯 - dc App
신도가 없어진 신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고찰하는 것도 좋을 듯 벨라코르 자체가 신을 따라하는 아류에 불과하니까
멸망 후 세워진 다종족 연방에있는 연방대학의 학생들이 학술적 여행으로 담당학과 교수와 인류제국의 행정기록을토대로 조사하던 도중 발견한 극비자료 속 아싸시노룸(암살청)으로 불리는 건물이 있는 외딴행성을 발견함 그곳에 있던 자들은 이젠 없지만 깊숙한 곳에 봉인되어있는 제노사이더 라 불리는 최강의 에버서 어쌔신을 발견하게됨 학생들은 호기심에 깨워버림
그리고 깨운 뒤 일어나는 살육의 현장 가운데 생존하기위한 대학생들의 생존 스토리 정도로 잡아도 될듯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완전히 반대의 해석이 정사가 된 미래 사회의 학술회 이야기같은건 어떨까요?
이거 재밌겠네 종족차별 없고 가드맨 한명한명의 목숨도 소중하게 여기던 민주주의 인류공화국의 2대 대통령 콘라드 커즈 이딴 게 정설이면
대충 은하 패망의 진상을 아는 기타 외계인의 소감
난 1번 보고싶음
아군도 적군도 없는데 아직도 전쟁중이라 믿고 삽질하는 어느 외계부족 전사이야기
"노예들에게 배신당해서 조각으로써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이용당하며 살아왔는가" 그러나 나는 그 노예들과는 다르게 불멸이자 초월적인 존재이다 그리하여 이 오랜 세월을 버티고 버텨서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되었지 지금이야말로 이 우주를 집어삼킬때가 왔도다! 그러나 크'탄은 여러 행성들을 다니며 상황을 보며 생각을 고쳐잡기 시작했다
"내가 지배할 우주가 남아있지 않다니" 그리하여 자신이 지배할만한 가치가있는우주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소문 들었어요? 아니 글쎄 어떤 존재가해적들에게 공격받던 팔랑크스를 도와주고 사라졌다던군요" 그러자 옆에서 한 사내가 말했다
"나도 그 소문을 들어봤네 가뭄으로 고통받던 한 마을에 비를 내려줬다더군" "맞아! 그뿐만이 아닐세 그 존재는 어떤 거인들을 5명인가 데리고 다닌다는데" "내가 검은색의 거인과 초록색의거인을 전쟁중에 본거 같군..그 초록색의 거인이 나에게 이 이상한 촉수팔을 달아주었어"
그렇게 은하곳곳에서 어떠한 존재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이 소문을 들은 크'탄은 생각했다 또다시 자신을 신으로 생각하는 이 존재들에 대해서 처음엔 네크론티어 아니 네크론 같은 종족들이 다시 나오길 기대하며 우주곳곳을 돌아다니며 가끔씩 도와주던 크'탄 이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며
정복욕은 사라지기 시작했고 이 작디작고 연약한 존재들을 도와주고 숭배를 받자 크'탄은 처음으로 선행을 하기시작했다 난생처음 느끼는 감정과 함께 자신의 생각이 변하는걸 놀라워하면서 말이다 "내가 이 작디작은 존재들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다니 이게 어찌된일이지 하지만 그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군"
그렇게 어느 한 존재 아니 어떤 "신"에 대한 소문이 점점 퍼져나가고 먼 훗날 크'탄은 이 위기에서 우주를 구하기위해 나타난 이름모를 신으로 기억되게 된다
글 다쓰고보니 글 ㅈㄴ못썼다...
거인은 누구임
마지막으로 태어나거나 살아남은 영속자 이야기는 어떨까 살아남은 영속자라면 자신이 살아왔던 은하의 과거를 추억할 것 같고 태어난거라면 왜 자기는 남들과 다른가 고민하다가 자기같은 사람들이 존재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알게 되는 전개가 될지도 - 내 최애 귀여움
그리고 멸망 후에도 살아남은 길리먼이 우주를 돌면서 아재 개그를 계속 한다는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재밌으려나......? - 내 최애 귀여움
안드로메다로 도망간 암흑기 인류의 후예들이 폐허가 된 테라를 탐험하는 내용 - dc App
종족차별 없고 가드맨 한명한명의 목숨도 소중하게 여기던 민주주의 인류공화국의 274대 대통령 콘라드 앙그론 페투라보 모타리온 마그누스 3세 이딴 게 정설인 미래 사회 역사학계
왜 멸망했는지 자세히 서술?
기계교잔당들좀
방황하던 블랙 리전이 주거지를 얻을려고 어느 마을에서 머슴처럼 일하면서 사냥도하고 정도들고 그렇게 살닥
살다가 어느날 사냥하다 돌아와보니 마을 주민들을 몰살해버린 울마린보고 개빡처서 싸우는 이야기는 어떨까.
멸망 후의 벨라코르면, 최후의 데몬프린스가 되서 행성에 왕국을 만들고 살다가 영생에 무의미 함를 느껴 자신의 기원인 인간이 되려고 하는 스토리는 어떰?
4만 벨라코르는 인간 아님
가란 크로가 사망하면서 마침내 자유로워진 안트웨르의 검이 가란이랑 정들어서 가란 크로를 그리워하면서 가란 크로의 형상을 취한 채로 은하계를 둘러보는건 어떨까
그러다가 자신처럼 엄청난 마검이었지만 아직 살아남은 마검을 만나게 되는데 이놈은 거의 파편만 남은 우주의 생명체들조차 모조리 죽이려고 해서 안트웨르의 검이 가란의 형상으로 그걸 막아서는거지
수많은 세월 후, 마지막 전투에서 야생에 풀어진 펜리시안 울펜이 다시 인간, 혹은 초인의 몸으로 돌아오는데, 스울의 마지막 격전지들을 방랑하다가, 스울 통신이 들려 반색하고 쫓아갔지만, 알고보니 녹슬어 무너진 비요른의 반복적인 마지막 통신을 듣는 이야기. - dc App
너무 뻔한 이야기면 로그 트레이더와 퓨리탄 인퀴지터가 어떤 이유로 정지장에 갇혔다가 멸망후 풀려나 인퀴지터는 사고치려하고 트레이더는 말리느라 고생하는 시트콤 - dc App
사람들에게 실망해서 떠나버린 구시대 인공지능 전함의 이야기는 ㅇㄸ? 무지성, 광신에 실망해서 떠나간 후 돌아와보니 다 멸망한 상태인거지 2번 주제의 열화 카울과 만나서 같이 여행하는 이야기로 풀어나갈수도 있지 - dc App
대성전 때 인류제국을 피해 간신히 살아남아서 은둔하며 기회를 엿보다 전부 멸망해버린 은하의 모습에 현타 온 제노 제국은 어떰? 랑단이나 뭐 그런 애들.
호루스 헤러시 당시 피난선이 워프에 휘말렸다가 다시 발견되는 이야기는 어떨까?
우주에 흩어진 알파리전 생존자들 아니면 최후의 프마 알파리우스는 어떨까?
최후의 워드 베어러와 최후의 블랙 템플러가 조우하고 교리문답하다가 신세한탄하는 내용
멸망한후 세월이 너무 흘러 프린캡스와 융합한 타이탄과 이동도시가 된 타이탄을 신성시 하며 관리하는 원주민 이야기 어떨까? 버려진 엠퍼러급의 병력수송공간과 첨탑에 타이탄의 마고스,보조인력,잔존병이 지내면서 세대를 거듭하다 보니 타이탄을 신이자 이동도시로 여기는 컨셉도 재미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