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내용을 읽기 전까지는 존나 영광스럽고 간지도 쩔어서
스마들은 보기만하면 경외에 가득차 경례하고
비전투상황에서 격납고에 있으면 스마들이 와서 조용히 기도드리고가고
정비중일 때도 테크마린이나 테크프레스트들이 영웅께서 주무시고 계신다 생각하고 정중히 살살 다루면서 고쳐주고 이러는거 생각했는데
인간배터리라니...ㄹㅇ임? 존나 충격이네
스마들은 보기만하면 경외에 가득차 경례하고
비전투상황에서 격납고에 있으면 스마들이 와서 조용히 기도드리고가고
정비중일 때도 테크마린이나 테크프레스트들이 영웅께서 주무시고 계신다 생각하고 정중히 살살 다루면서 고쳐주고 이러는거 생각했는데
인간배터리라니...ㄹㅇ임? 존나 충격이네
배터리 취급은 아님. 드넛에 태울 정도의 베테랑은 꼭 드넛에 타지 않더라도 존경을 받는데 드넛에 안치되어 죽음을 넘어서도 황제와 제국을 섬기니 더욱 존경을 받음.
배터리 드립은 리뎀터 드레드노트 때문일겨.... 종종 파괴적인 에너지 서지가 동체를 휩쓰는데 그러면 안치된 스마 형제의 몸을 태워버림. 그러면... 드넛의 '생체 부품'을 교체할 수 밖에 없지.
리뎀터는 좀 그런데 카타 패턴은 노노 - dc App
리뎀터 드넛만 탑승자를 배터리마냥 소모해버리고 다른 드넛들은 안그럼
일단 드넛에 태운다는게 죽어서도 싸우는 명예로운 일이고 드넛 몸체라는 막강한 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사람 찾는 거임. 존경받는 우수한 전사를 태워야지
충성파쪽 스마들은 생각대로 고귀하게 모심. 다만 최신 양산형 드넛이 태운 선조를 태워버리는 문제가 있을 뿐. 반면 카오스쪽에선 아예 사지짤라다 가둬버리는 형별도구로 쓰임. 명예고 의무고 나발이고 죄다 버린 카오스 애들한테 못죽어서 사는 드넛행은 고통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