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드 457호에 실린 단편 내용이라고 함.
맥락 : 데스워치 킬팀 갈리엘(Galiel)의 샐러맨더 마린 고라'벤은 진스틸러가 들끓는 시설을 순찰하면서, 이전 단편에서 구해낸 다크 크라켄 인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샐러맨더에 후계 챕터가 있는 줄은 몰랐네." 고라'벤이 말했다. 아이 오브 옥토스(Eye of octos, 옥타리우스 섹터 내에 있는 워치 포트리스)의 우리는 적들이 장악한 영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네. 더 넓은 은하의 소식 중 우리에게 전달 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아.
"울티마 파운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 파타라가 말했다. "제가 명칭을 댈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말이죠. 저는 '드래곤스피어, 아이언 드레이크'를 압니다. 하지만 그 외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거의 정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천년 동안 우린 혼자였지." 고라'벤이 혼잣말을 했다. "이제 그만, 할 일이 많네, 어린 형제여."그의 말에는 유머가 부족하지 않았다.
"저는 노인(The old and the grey)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는 점에 의심하는 이가 아닙니다." 파타라는 말했다. "당신이 너무 노망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라'벤이 웃었다.
"내가 견습생을 둔 지는 꽤 오래 되었지" 고라'벤이 말했다. "하지만 잘 지켜본다면, 황제 폐하의 적들을 죽이는 방법을 많이 가르쳐 주곘네. 이 날이 지나기 전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야."
"기대하겠습니다."
"집중하게" 갈리엘이 쉬익 소리를 냈다.
불칸의 자손은 그 후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언 드레이크는 어비셜 성전 당시 너글 종자로 타락한 '그레이 데스'의 이전 명칭임. 울티마 파운딩 챕터가 예전에 망한 챕터의 이름을 계승한 경우인 듯.
뉴비를 본 고인물
저번의 그 수중 전투에서 이어지나보다
어떻게 챕터이름이 철룡대ㅋㅋㅋㅋㅋ
화목해서 다행이다
이렇게 친목다지는 장면들은 하나하나 훈훈해서 보기좋드라.
재밌겠다. 화드사서 번역 해야지~
샐맨 혈통 답게 훈훈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