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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스닉크롯(Boss Snikrot)
녹색 귀신(Da Green Ghost)
아마겟돈 임페리얼 가드(Armageddon Imperial Guard)의 악명 높은 오크 헌터(Ork Hunters)들조차 오크 하나, 딱 단 하나의 오크만은 두려워합니다.
프라임(Prime)과 세쿤두스(Secundus) 사이 적도지대 정글의 어두운 밤, 이 반백의 베테랑들은 추적자(Stalker) 보스 스닉크롯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입니다.
그들은 유령처럼 정글을 빠져나가는 살인마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살인마는 잎사귀 하나조차 건드리지 않고 덤불 숲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복수를 위해 사는 야만적인 사냥꾼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눈은 악마 같은 증오의 빛으로 타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그 희생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들의 눈은 뽑힌 채 피를 흘리며 죽고 머릿가죽이 두개골에서 벗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보스 Snikrot은 가즈쿨(Ghazghkull)의 최초 침공 당시 높은 평가를 받은 코만도(Kommando)였으며 그의 오크 부족 중 첫 번째로 아마겟돈 프라임(Armageddon Prime)과 아마겟돈 세쿤두스(Armageddon Secundus)를 나누는 녹색 지옥을 탐색했습니다.
정글의 바다는 광대했고, 스닉크롯의 코만도들은 곧 주력 부족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케르베로스(Ceberus) 기지로 향하던 중 대부분의 부족은 이 초록빛 영역의 중심부에 주둔한 임페리얼 가드 정글 전투 전문가들에게 쓰러졌습니다.
스닉크롯은 보이(Boyz)들에게 철수하라고 명령했고, 인간 기지를 습격을 돌리기 전에 환경부터 먼저 정복하겠다고 맹세했지요.
스닉크롯은 그 교훈을 철저하게 배웠습니다.
그는 정글의 심장부에서 게릴라전에 집중하겠다 맹세했고, 자신의 피부색이 정글 자체와 섞일 수 있도록 장비를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그와 코만도들은 얽힌 초목들과 하나가 되었으며, 거친 가죽과 강력한 신진대사를 통해 악몽 같은 환경의 치명적인 방어체계에 자연적으로 저항할 수 있었습니다.
스닉크롯과 그의 부하들은 아스트라 밀리타룸(Astra Militarum) 막사에 들어가 그 잠든 주민들을 죽일 수 있을 때까지 이미 은신과 방해 공작으로 엄청난 자신들의 능력을 계속 연마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이후로 아마겟돈에 대한 제국 전쟁 병력들을 괴롭히는 공포와 심리전의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니크롯의 레드 스컬(Red Skull) 코만도는 희생자의 머리를 자르고 뜨거운 피를 자신의 머리에 바르는 습관 때문에 그런 이름으로 불렸고, 50년 후 가즈쿨이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스닉크롯의 전설은 가장 먼 하이브(hives)들까지 퍼졌습니다.
어떤 이들은 밤의 어둠 속에서 희생자들의 피를 마신 유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이들은 정글의 달 아래에서 그들의 이름을 속삭일 수 있도록 사슬로 감싼 팔뚝에 수많은 희생자들의 인식표를 달고 있었던 살인적인 야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치명적인 나이프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대령, 귀족, 창녀의 목구멍을 따버려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마겟돈 전역의 하이브의 황혼 속에서, 어머니들은 말안듣는 아이들에게 추적자 스니크롯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겁주곤 합니다.
이 모든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은 진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스닉크롯은 모든 그린스킨(greenskins) 중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 중 하나이며, 오크 헌터들조차도 그저 황제(Emperor)에게 스닉크롯의 다음 칼날이 자신의 목에 박히지 않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최근에는 놀라운 수의 오크들조차도 같은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데몬 오브 카오스(Daemons of Chaos)가 아마겟돈에 쏟아지면서 제국군과 그린스킨 군대는 극한의 경우에 더 큰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서로 적대감을 일시적으로 제쳐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니크롯은 그러한 타협에 역겨워하며 그것을 나약함으로 여기며, 이를 범한 오크 지도자들을 재빨리 단죄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놉(Nob)들이 그림자 속으로 끌려갔으며, 그 잘린 머리는 곧이어 장대에 꽂혀 솟아올랐지요.
"가즈쿨이 우덜을 아마겟돈으로 이끌었다. 가즈쿨은 저 잉간들을 처밟아버리고 도시들을 쓸어버리라캤다. 근디 이제 가즈쿨은 어디있지? 우덜이 힘들어졌을 때 저 멀리 은하계로 사라져따.
상관읍다. 우덜은 어디에도 안간다, 아그덜아, 글고 아마겟돈은 오크덜 거시며, 가즈쿨 거시 아니다. 인제는 내 거시다..."
- 보스 스닉크롯
- 오크 코덱스 8th
코만도 중의 코만도이자 정글 게릴라의 녹색귀신이라 불리는 스닉크롯
대균열 열리고나서 아마겟돈도 쏟아져나오는 아마겟돈 땜시 제국하고 오크가 일시적으로 손잡는 일이 생겼는데, 스닉크롯은 이걸 못마땅하게 여겨서 친 제국파 오크들을 직접 처단하고 다닌다고
다음 번역은 부자 중화기 부대
가즈쿨 부하였다가 가즈쿨에 등돌린 애네 결국.
제국이랑 오크랑 동맹맺고 니드랑 오크랑 동맹맺고 ㅋㅋㅋㅋ 카오스가 빡세긴 하네 - dc App
근데 아마겟돈행성이 원래는 그린스킨 제국 수도성이니. 고향과 영적으로 연결된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