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온의 카오스 군단에서 가장 큰 수를 차지하고 있던 건 천상의 훈둔(celestial Hundun)이었다. 동부의 전쟁군주, 펭쉔 쿠가 이끄는 훈둔 머라우더들은 Dreaded Wo 부족 일파였고, 명망높은 검의 부족 출신인 기병들과 파이크를 든 다수의 보조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흑색의 옻칠한 갑옷과 굽이 진 장검 두 자루, 그리고 강철 가면-공포와 절망의 표정을 담음-으로 무장한 펭쉔 쿠와 그의 Dreaded Wo 검의 클랜들은 흑색의 투지로 가득찬 군단이었다. 아카온은 베인에게서 훈둔의 모습은 드래곤 왕국의 대장성에서 카오스 무리를 막아내는 천상의 전사들과 닮은 꼴이라고 귀띔을 받았다.
햄탈3에 나온다는 Dreaded Wo가 뭔가 익숙해서 한번 살펴봤는데 아카온 소설에 한번 언급됐었음
햄탈3 설정을 만드는데 아카온 소설을 참조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봄
사실 아카온 소설 정도면 다른 햄타지 소설들과 비교해도 캐세이 묘사가 자주 나오는 편인지라
얘네는 그냥 카워로 나오려나
묘사보면 만주/여진 이쪽 계열 같은데, 게임에선 그냥 머라우더로 나올 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