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존나 별거없지 않나?
작가들이 STC를 무슨 꿈의 기술이라도 되는양 말해놓았는데
STC기반으로 만들었다는 병기들 보면 장갑,화력,출력 기타등등 뭘 봐도 동급의 외계 기술에 한~~~~참 못미치잖아
그 잘난 STC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면 한두군데는 우월한 부분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타우만 봐도 두세단계는 아래급인 해머해드로 베인블레이드도 잡고 그러잖아
타우가 맘먹고 베블만한 초중전차를 만들면 그 성능이 얼마나 개쩔겠냐;;
엘다나 네크론이야 말 할것도 없고;;
지금 STC는 과거 STC랑 비교하면 거기서 떨어져나온 파편 조각에 불과한 수준이라 그럼
근데 그 STC가 멀쩡할때에도 인류가 한번 멸망했었잖아 의외로 지금꺼랑 도찐개찐인거 아냐?
멸망한게 지들끼리 죽여서 공멸한건데
그건 호루스헤러시보다 상황이 더 심각했었음 기계의 반란이라고 인공지능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호루스 헤러시를 소규모반란이라고 언급할정도로 스케일이 컸던 반란임
글고 그 파편으로 만든거면 뭐 구동 계통이 획기적이거나 짧은 포신으로도 엄청난 사거리를 보장받거나 하다 못해 의자라도 좀 편하거나 해야되는거 같어서
당시 쓰던 장비들 중에서 가장 낡고 흔해빠진 염가성 장비들만 설계도가 남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
현실로 치면 첨단 군사장비들 대부분 소실되고 2차대전 수준 무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
그것도 이상하긴하다 그리 발전했으면 2차대전 청사진보다 진보된 무기 청사진이 더 흔할거 아냐?
인류는 구소련같은 팩션이라서 가성비 좋은 기술이 적격임
그르킨한데..
완전판 STC가 발견되면 진짜 인류기술 순식간에 호루스헤러시전보다 훨씬 급등할 수 있음
황제라면 멀쩡한 STC를 많이 갖고 있지 않을까? 그걸로 만든게 라스건인거고...
완전판 stc 있어도 카오스에 넘어갈까봐 안꺼낼듯
황제 성격에 그럴것 같진않아 황제는 인퀴지터들처럼 필요하면 뭐든 갖다 쓰는 타입이지 기계교 마냥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일단 묵혀두고보는 타입은 아니니까
암흑기 때 유물들 밤의 미궁이라는 아티팩트에 죄다 봉인해둠 랑단 때 딱 한 번 풀어서 써먹었고 대균열 이후 코른 애들이 테라에서 깽판칠 때 몇몇 유물들이 탈출함
유물이 탈출했다는 건...AI인가?
다른 조직이 ~~하면 어떻겠냐=얘들은 못하지만 가능할거 같단 뇌피셜
ㄹㅇ 아무튼 얘네가 하지는 않지만 될거라는 뇌피셜ㅋㅋㅋㅋ
애초에 stc 멀쩡할때 다 개쳐맞고 동맹 맺겠습니다 ㅠㅠ 이지랄하던 제노새끼들이 깝칠수 있게 된게 기계반란 때문임
파편에 파편에 파편만 남고 그중애서도 가장 구린 민수용 장비들의 STC만 남았다고 보면 될듯. 임나와 타이탄도 민간 "경비용" 2족보행 메카였던것처럼. 거기에 재료의 열화와 그 stc를 돌릴 기술력의 열화까지 포함하면......
정확히는 행성방위'공무원'들의 기본 장비였지 ㅋㅋㅋㅋ - dc App
그래서 단분자 블레이드의 STC의 완성본을 찾은 임가 분대가 개개인이 꿀행성 영주됬다는 소리도 어디에선가 들어본듯하고
분대는 아니고 두명이서, 였을걸
지금 있는 stc 조각이라고 불리기도 뭣한 파편쪼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