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방지를 위해 이미지 첨부 안함)


저런 건 왜 싸지를까?


질투? 아니면 열등감?


아니면 저런 저격을 통해 이때다 싶어 자기와 동급 수준으로 낮추려고 하는건가?


근데 내가 궁극적으로 궁금한 건


저런 저격질 하는 사람의 실제 생활은 어떻길래 저런 글을 통해 자신의 대리만족과 욕망을 표출하는 걸까?


의외로 정상인일까? 아니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씻지 않고 모니터 양 옆에 컵라면 컵을 쌓아둔 백수일까? 아니면 오히려 잘생긴 청년일까?


그가 저런 저격질을 하는 요인이 사회가 주는 스트레스일까? 아니면 외롭고 각박해진 삶 속에서 작은 관심을 갖기 위해 행하는 일종의 구원 요청일까?


교수님과 개인 면담 후, 강의실 창문의 밝은 햇살을 받으며 갤질하다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