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햄갤러라면 아마 이 만화의 번역본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지땁의 스페셜리스트 게임인 고카모카에 '다 레드 스타즈(정식 명칭은 그레친 혁명 동지들)'라는, 그레친 뽈-갱이 그룹이 등장한 적 있다.



설정은, 기계승들이 오크들을 사보타주 하기 위해서 그레친 몇 놈을 잡아다가 세뇌와 프로파간다를 통해서 혁명을 통한 오크 사회와 체제의 전복을 노린다는 쁘락치들로 만들었다... 는 고카모카다운 개념줄을 워프의 영역으로 내보낸 설정이었던 것이다.


물론 고카모카는 시간이 흐르며 사라졌고, 40K랑 판타지는 다르기에 디가놉들처럼 이들 역시 고대의 잔재로 사라질 줄 알았으나...

















이게 웬걸. 부활했다. 그것도 화려하게.











https://twitter.com/DearRedGobbo






개인 트위터 홈페이지도 가지고 있으며,











지땁 공식 영상 매체에서도 당당히 존재를 드러냈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47480





RS에서도 레드 고보의 존재감을 당당히 드러내면서 화려한 컴백을 선언했다.











또 모르지 나중엔 오크 병종 중에 디가놉이 등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