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 동네에서 잘 살다가 납치당함   ㅡ> 버스에 치이고 이세계로 떨어짐


엄청난 피와 고통을 견딘자가 시험을 버티고 과분하게도 페이스 마린의 자격이 주어짐 ㅡ>이세계에서 별 노력 없이 힘을 얻음


황제와 제국에 충성하고 그 자체로 보상이라 느끼며 죽어야만 끝나는 신성한 복무를 지속함 ( 해피엔딩)   ㅡ> 이고깽은  현실에선 느낄수 없던 사랑과 행복을 느낌 (해피엔딩)



이거 완전 이고깽 아니냐? 아스타르테스의 징집관이 아니였다면 한낱 제국민에 불과한 그들은 그 비루한 목숨을 그저 하루살이처럼 날려보내고 역사에 이름하나 남기지 못하여 먼지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그랬을 자들이! 황제와 제국의 은혜로 인해 죽음전까지 끝나지 않을 영원하고도 무궁한 명예와 가치, 힘과 무구를 거머쥐게 된것이다! 이 어찌 숭고하고 보람차지 않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