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지금 그 8%론가 하는 확률로 있다는 타이탄을 말하는것입니까?"
"100%입니다 케인. 전에 말한건 성 밑에 있을 확확확률을 말한것입입니다. 타이탄은 이 행성행행성에 있으며 그 위치는..."
"위치는?"
희망.
그 불꽃이 내 안에서 다시금 머리를 들었다
황제폐하께서 기회를 내려주셨
"모릅니다"
나는 그대로 아마섹 병을 들어 바닥에 내리쳐버렸다
잠깐 저 텍프에게 던져버리고 싶었으나 빠르게 이성을 찾아 바닥으로 떨구었다.
"다만만 이 행성의 가문끼리는 위치를 공유하는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나는 소르베를 바라보았다
안절부절 못하는 그의 모습은 이 모든게 사실이란 확신을 심어주었다.
어께를 펴고 가슴을 펴고 나는 이 기회를 붙잡기로 했다.
"소르베, 이 행성은 당신을 필요로 하고있소 나 또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오. 예전에 내가 어떻게 수많은 적을 물리쳤는지 말해왔으나 그 적을 물리치는데는 수많은 또다른 '뛰어난 전사' 의 도움이 있었소"
"뛰어난 전사요?"
그가 작게 말했다.
"그렇소 뛰어나고 똑똑한 전사 말이오 지금 나는 그러한 전사를 보고있소. 그날 같이 사냥을 했던날 나는 전사의 모습을 그대에게서 보았었소."
잠시 그는 머뭇거리다 입을 열었다.
"성 밑에 그것이 있지는 않소..."
"그렇다면 어디에?"
"지금 이 벙커는 나의 조상님의 조상님때에도 있었다고 하오. 아마 숨길 장소가 있다면 여기뿐일것이오 허나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테크 프리스트는 온갖 장치와 기계촉수를 품안에서 꺼내어 주위를 휘젓기 시작했다.
물건이 휩쓸려 깨지던 말던 흥분한듯 흥얼거리며 사방을 살펴보는 모습은 소름이 끼쳤다.
잠시 후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이 열렸다.
"이쪽입니니"
그는 촉수로 자신의 목쪽을 잠시 지지고는 말을 이어갔다.
"큼큼 이쪽입니다 여러분"
2초만에 고칠꺼면 진작에 고쳤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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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테크프리스트 개웃기네 ㅋㅋㅋ - dc App
이제 타이탄 펀치가 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