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케고라크가 왠 날개달린 그록스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걸보고 당황하던 차에,
쿠오오오오오오
왠 드래곤이 포획되었다가 탈출해 팔랑크스에서 날뛰고 있었고있었고,불칸은 곧바로 드래곤이 있는곳으로 달려들었다.
"칼데라로모자라 팔랑크스까지 네놈의 전쟁으로 뒤엎으려는거냐,오크!"
"머야말로 야릭의 Waaagh를 방해하는궈냐,휴미?!"
"......?"
".......?"
순간 그들은 뭔가 이상함을 깨달았다.왜 이런 기묘한 촌극이 벌어졌을까.
최후의 전쟁의 끝을 알린 이마테리움의 단말마로 용이 된 불칸.
최후의 전쟁때 인간의 병기에 의해 드래곤으로 퇴화한 가즈쿨.
그러다 시간이 흐르며 인간과 용의 모습을 마음대로 오갈수 있게된 불칸은 녹턴에서 농사를 짓다가 황제일행과 재회를 한후,마저 농사를 짓다가 예전에 했던 칼데라의 맹세를 다시 떠올렸다.
가즈클 막 우룩 스라카는 드래곤으로 퇴화한채 짐승마냥 사냥을 하던 삶을 살던 중 불현듯 야릭을 다시 기억해냈다.
그렇게 불칸은 칼데라는 무사한지 살피러가다가 길을 헤메서,가즈쿨은 야릭과 다시 waaagh라는것을 다시할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세릭으로 향했다.이게 가능했던것은 섹터의 시간은 따로따로 흐르는 은하계의 참으로 편리한 성질덕분이었지만.
여하튼 칼데라인줄 알았던,야릭이 있을거라 생각한곳에서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지내고 있었고, 펄그림(트라진)일행과 원정대는 이 둘이 다른존재임을 모른채,불칸이 날아간 방향으로 가다가 가즈쿨과 만나게 되었다.
그후,불칸은 세릭을 떠나 크토니아로 향했다가 돌아오던길에 누군가가 마린을 부활시켜 평화를 간신히 되찾은 은하계를 유린하려는 소문을 듣고 팔랑크스로 향했고,가즈쿨역시 마린을 부활시키려는 놈들에 의해 포획되어 팔랑크스로 이송되었다가 탈출한 상태다.
경위외 과정이야 어찌됬든 서로를 적대할 이유가 사라진 둘은 한참을 멋쩍은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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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으로 에라타 작업하려고 모두선택했는데 백업이 안되서 다시 급하게 휘갈김.
백업과 입조심,자료조사를 생활화합시다.ㅠ
그리고 퇴화한 가즈쿨이 왜 다시 말을 하게됬는지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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