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 거 살펴보니 작가의 말 빼고 A4 384쪽 중 336쪽 번역 완료. 48쪽만 더 번역하면 됨. 회사가 한가해진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월루하면서 번역했는데 21장 번역했으니 대충 이번주 중에 초벌 번역은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초벌 번역 순조롭게 끝나면 매일연재 모드로 들어가서 그냥 후다닥 끝내버리려고. 중간에 회사 변수 때문에 좀 늘어졌지만, 3월 중 마감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이거 끝나면 당분간 번역은 진짜로 손 놓을 예정. 아마 다음 번역은 발도르가 될 것 같긴 한데, 한동안 번역 자체를 손을 놓을 생각이라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진 않을 거 같고... 뭐 조만간 돌아오지 뭐. 어차피 발도르 대충 1/3 정도는 워호크 전에 번역 끝내둔 상태였으니까, 오래 걸리진 않을 거 같음. 다만 없던 영어울렁증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안 쳐다볼 것 같아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