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에 대한 순응이라는 점에 있음

인류는 워프에 종속되어 결국엔 파멸할것이다 라는
그 운명을 받아들인 자들

반면 그 운명을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간상
그것이 충성파 프라이마크의 공통점인 것 같음

황제도 운명을 알지만 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가능성을 향해 인류를 인도했었고...

길리먼도 그것을 알기에, 다 무너져가는 제국을 이끌며
나는 황제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나는 그가 믿는 바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라고 한 것이니

이것이 워해머의 묘미인것 같음
웅장한 쇠락 속 빛나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