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우리가 로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광신도라고 생각해서
'ㅋㅋ이새끼 길리먼앞에서 신앙도 부정하고 대놓고 꼽주면 좇같아서 반역파에 들어가겠지?'
이생각하면서 꼽줬는데
막상 호헤리로 개편된 로가 보면 누가 황가놈 가장 닮은 프마 아니랄까봐 황가놈이 임페리얼 트루스찾는거마냥 시원의 진실찾다가 '뭐? 카오스야말로 우주의 진리라고?' 하고 즉시 카오스신도 가입한거 보면
왠지 로가는 굳이 황제가 꼽안줘도 알아서 카오스 투신했을거 같기도 하네
의도한거임. 제거되야할 프마들이 반역과 분란 일으키는것도 황제 목표였음
글킨한데 호헤리로 재정립된 로가 성격대로면 저런거 안해도 어차피 카오스 투신할 놈이었으니까...
구체적인 대립각을 세워서 공멸시켜야 했음. 충성파만 살아남는것도 원하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