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조 표시는 원작자가 덧글로 달아준 설명
1. 리전 오브 더 댐드- 갓갓갓 갓갓의 지원군입니다. 적들은 광속으로 패배해 퇴갤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대가를 요구할 것입니다. - 아니무스 말로룸(Animus Malorum)을 참고하세요.
실제로 리오댐이 등장한 전투는 기적적인 승리를 하기는 하다만 올린 유저가 리오댐의 팬이라도 되는 것인지 굉장히 고평가를 하고 있다. 여담으로 아니무스 말로룸은 '저주받은 영혼'을 의미하는데 구 설정에서는 전투에서 쓰러진 스페이스 마린의 영혼을 흡수하여 리전 오브 더 댐드의 일원으로 삼는 그들만의 고유한 성물이라고.
덧글에서는 리오댐이 짱짱 셀지는 몰라도 얘네가 등장하는 상황은 그냥 ㅈ된거라고 태클을 거는 광경이 보인다.
2. 샐래맨더- 훌륭한 명성을 가진 멋진 싸나이들입니다. 모두가 그들을 사랑하며 존경을 표할 뿐이지요. 그들은 언제나 모든 인류의 삶을 위하여 싸울 것입니다.
황제의 신민들을 보호하는 것을 자신의 의무로 삼는 샐래맨더 챕터답게 가드맨이 좋아 죽는 광경을 보인다. 스페이스 마린을 보는 것이 달가운 일이 아닐지라도 그들이 자신을 위한다면 그 얼마나 기쁘겠는가?
3. 울트라마린- 인류를 위하여 싸우는 제국의 전사들 사이에서 명성이 가장 높을 뿐더러 가장 거대하며 영향력을 가진 '챕터'입니다. 제국과 맞서는 거의 모든 적을 처리하고 행성을 재건하고 복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워해머 팬들 대부분이 생각하는 울트라마린의 이미지와 별반 차이가 없어 굳이 설명할 사족이 없다.
4. 블랙 템플러- 자신들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매우 강력하면서도 황제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챕터입니다. 이 위대한 전사들과 함께라면 제국의 가드맨들은 더욱 높은 수준으로 거듭나겠지요.
헬스리치 때문에 묘하게 제국 근위대들과 친근하게 여겨지는 블랙 템플러. 몇년 전만 하더라도 블랙 오크 소리나 듣던 애들이 이미지 한번 참 좋아졌다.
5. 화이트 스카 (+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대부분의 군단과 챕터들)- 하늘에서 좋은 천사님들이 은밀하고 위대하게 내려와 적을 조지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화이트 스카와 Quietly라는 단어가 성립이 되는지는 의문이다만, 아무튼 가드맨이 최소한 표정 관리를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의 기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6. 스페이스 울프- 좋은 전사임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울펜의 등장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몇몇 캡틴이 이 광경을 목격한 이들이 살아남길 바라지도 않겠지요. 또한 임페리얼 가드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망나니와 폭한의 명성 또한 부담이 됩니다.
아마겟돈 전쟁과 상투스 리치에서 가드맨들을 구하려고 인퀴지터에게 대놓고 개겼던 스페이스 울프의 행적을 생각하면 얘네가 개거품을 물만한 억울한 평가가 아닐 수 없다. 덧글창에서도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과 '응~프로스페로 생각하면 맞말이야!'라는 논리로 한바탕 키배가 일어나는 광경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중.
7. 다크엔젤- 이 전사들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가드맨과 함께하는 최고의 아군일 수도 있지만 가끔은 그 반대가 되고는 하지요.
가드맨들은 가끔씩 '떨어졌다(Fallen)'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마다 자신들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없이 바라보는 녹색 해병들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했다. 단어 선택을 달리 했다면 그들의 운명은 좀 달라졌을까?
8. 미노타우로스- 오직 자신들의 목표만을 추구하는 테라 하이로드의 전사들. 그들이 분노에 가득차 무기를 휘두르는 순간에 주변에 서있는 것은 그닥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울트라마린과 척을 지고, 길리먼 섭정 폐하에게 반기를 드러내어 커스토디안 가드에게도 칼을 드러낸 챕터가 있다는 말엔 놀랐습니다. 근데 하는 성깔을 보니 거기서 멈춘게 오히려 용해 보이네요." - 한 가드맨의 평가
9. 카르카로돈스- 미노타우로스 챕터조차 이들의 흉폭함과 광란 앞에서는 점잖은 편에 속합니다.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우주 상어 챕터. 충성파의 나이트 로드나 다름이 없다는 설명이 얘네가 얼마나 막장인지를 설명한다.
10. 라멘터즈- 훌륭한 전사들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행운이 따라주지 못합니다. 사실 불운하다기보다는 저주받았다는 표현이 더 올바를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항상 치명적인 실패를 동반하고, 그들의 동맹은 그 고통을 함께 나누는 처지가 됩니다.
애초에 챕터 자체가 닉값할정도로 불운한 역사를 반복했지만, 타이라니드의 군세에 라멘터 군단원들이 1시간도 안되는 쓸려나가는 광경을 보고 절망하며 자살한 가드맨의 표정이 저러하지 않을까 추측이 된다.
11. 서브쥬게이터- 이들은 어떠한 악의도 없이 최선을 다해 동맹을 도웁니다. 또한 적에게 어떠한 자원도 넘겨주지 않는 방법 또한 확실하게 알고 있지요.
한때 서브쥬게이터는 그저 모범적인 임페리얼 피스트의 후계 챕터로 알려졌다. 한 행성을 되찾기 위하여 가드맨들을 갈아넣으며 행성의 전 인구를 희생시킨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12. 플레시 테어러 - 충성파에도 코른의 전사가 있다 삐슝빠슝? 전투에 참여하면 그들은 언제나 피에 굶주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은 피를 흘리는 대상이 아군인지 적인지는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군요.
챕터 마스터인 가브리엘 세스부터 같은 블러드 엔젤 계열의 형제들 면전에 쌍욕을 하는 인성을 가졌는데 아랫것들이 어떨지 짐작이 가지 않는가?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레드 써스트와 블랙 레이즈가 가장 극심한 챕터라서 중요한 전투 작전 와중에 갑자기 발광하며 튀어나가는 광경도 보인다만, 비명과 놀라움은 저 체인소드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로 떨어지는 순간을 위하여 아껴두자.
13. 마린즈 말레보렌트- 이들에게 동맹군의 생존은 천박한 농담에 불과합니다. 적들을 파괴하기 위해서라면 동맹군 전원이 죽어도 눈 깜빡하지 않을 이들이죠. 제가 알기로 지금 이들은 이단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충성파의 막장 챕터야 적잖게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탑을 뽑으라면 언제나 탑티어에 오르는 챕터. 학살과 파괴의 대명사처럼 여겨기며 지들 입으로 겁쟁이와 약한 이들은 생존할 자격이 없다고 지껄이는 걸 보면 반역파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오크들을 피난민 구역으로 유도하여 함께 쓸어버린 사건으로 악명이 높아졌으며, 인성이 좋기로 유명한 샐래맨더 챕터조차 이를 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막장인지 짐작이 간다.
마린즈 말레보렌트가 이단으로 선포가 되었따는 것은 아마 제작자가 어디서 주워들은 루머로 보이는데, 이들이 아군이든 적이든 가드맨의 생존률이 바닥을 긴다는 점 하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14. 그레이 나이트- 와! 이 아름답게 빛나는 은색의 갑주를 입은 기사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이 어떤 존재와 어떻게 싸웠는지 두 눈으로 목격한 사람은 결코 멀쩡하게 살아나갈 수 없습니다. 저주받은 지식이 온 은하에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기어 고통받느니 이단심문관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조소가 나오는 자비가 아닐 수 없지요.
아무리 대균열 이후에 상황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그레이 나이트가 나타나야 하는 상황을 표현하는데 지옥이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지옥을 두 눈으로 마주한 당신의 운명이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있겠는가?
15. 블러드 엔젤- 이들은 매우 강력한 전사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두운 분노(Dark rage)에 빠져들었다면 가능한 빨리 그곳에서 도망가십시오.
그나랑 같이 싸우고도 별 탈 없이 넘어간 아밀이 있었던가? - dc App
소문은 돌지 않을까, 그나랑 공동작전한 놈들 모조리 증발했다고
즉결처형이 자비로운가 서비터형이 자비로운가... - dc App
서브쥬게이터는 처음 보는데 뭔 사고 쳤음?
귀찮아서 영상 안받는데 요약 ㄳ
아 혐 적어 개무섭네 사진
사실 이 밈 보는 맛이 그거긴 함
서브쥬게이터 관련 번역된 글 있나? 국내 인지도가 적어서 그런지 위키쪽에서도 딱히 작성된게 없어서
블러드엔젤ㅋㅋㅋㅋㅋㅋ
위대한 블러드 레이븐은 왜 감상이 안보이나?
출연을 긴빠이침 - dc App
재수 없으면 그대로 해병수육
스페이스 울프 자리에 아이언 핸드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언급도 없는 아핸...
왜 눈색이 보라색인가 했더니 카디아 설정이었구나
레이븐 가드 피눈물
아핸 ㅇㄷ?
너... 호루스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