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b4d521ea9f3faf7dbdd3a7029c28313db7e677fae855377280ea20153787d8d9ace7a727556477de54f9e36742968e

짤의 출처는 Diego Gisber Llorens 라는 분 

아흐리만 쌩얼이 갤에서 퍼진적 있었는데 그 그림 그리신분

이 그림은 세바타 그리신듯함

뭔가 내가 상상하는 자작 스마의 느낌이 느껴져서 가져옴 


자작 스마: 나이트 로드 출신 


Andus the brewer "술 빚는 자 안두스"


안두스는 노스트라모의 흔한 불량배 중 한 명이었으나 나이트로드에 징병되어

 

대성전 후반에 나이트 로드에 합류한 스페이스 마린입니다.


그는 어썰트 스쿼드로 활동했으나 그의 검술실력은 굉장히 형편없는 수준이라서 


스카웃 마린정도만 되어도 그를 검술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장기는 놀라운 수준의 괴력입니다.


그는 허접한 검술로 체인소드를 휘두르다가 날이 상해버리자 


검을 버리고 주먹으로 오크의 머리를 내리쳐 한 번에 박살내버리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형제들보다도 훨씬 겁이 많은 편이라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목숨에 위험이 생긴다고 판단하면 곧바로 전투 중에 슬쩍 


뒤로 도망쳐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형제들에게 크게 미움을 받지는 않았는데 


그는 취미로 스페이스 마린들도 즐길 수 있을 만한 독하고 신기한 맛을 내는 술을 


빚는 취미 겸 특기가 있었습니다.  


어썰트 스쿼드인 주제에 조금만 강해보이는 적이 나오면 도망쳐버리는 안두스지만 


미안하다면서 자신이 빚은 술병을 내미는 그를 형제들은 크게 탓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검술 실력과 용기로 어떻게 어썰트 스쿼드 병과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빠르게 도망치기 위한 점프팩을 가지기 위해 이곳 저곳에 자신이 빚은 술을 뇌물로 넘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호루스 헤러시가 벌어졌을 때 그는 실상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주변의 분위기와 


그래도 자신의 군주인 커즈를 따라서 반역자가 되고 군단이 망하게 되자 


카오스에 투신했습니다.


그는 그저 생존을 위해서 제국의 눈에 거슬리는 존재로 발각당하지는 않게끔


은하계 외곽에서 강도질과 약간의 학살을 일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젠취신의 장난인지 그는 가끔씩 큰 전쟁에 휘말리게 되어 참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잘 쓰지도 못하는 자신의 체인소드를 높이 들면서 허풍을 떠는 것을 즐깁니다.


카오스의 축복을 받아도 그 검술실력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지만  그 이상한 괴력만큼은 더 강해졌습니다.


그는 항상 죽을 위험에 쳐하지만 재빠른 판단(도망)으로 항상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는데 성공합니다.


여러 위험에도 자신이 살아남는 것에 대해 신들이 자신을 보살피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그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는 오늘도 소규모 전투에서 물러나 있다가 부상당한 스페이스마린을 그 괴력으로 죽이고 


자신의 무용을 자랑하면서 자신이 빚은 술을 마시며 기다립니다.


카오스의 영웅이 되어 승천할 자신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