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하를 정확히 판단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자기보다 짬 높은 원사급 인사조차 부하로서 확실히 장악하여

내부갈등이 첨예한 본부에 책상을 두게하는 신뢰 - A모씨에 대한 증언

- 자기랑 같은 중소회사 같은 기수였다가 새로운 조직에 통폐합되면서

부하된 옛 친구라도 능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위치에 두었다.

그 신뢰에 보답하듯 해당 부하는 반토막난 부서의 인원을 미친 듯이 펌핌해서

회사내 1위를 다투던 시절 이상으로 확장시켰다. - L모씨에 대한 증언



2. 감정에 솔직하며 동료를 보살핀다.

- 회장님이 배신으로 쓰러진 우울한 상태에서,

평소 기분파였지만 지나치게 낙담한 동료를 격려해 주었다.

스스로도 우울했을텐데도 좌절에 빠져있지 않고

자신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에 따라 행동했으며,

그 행동으로 동료와의 우정이 깊어졌다

'사태 이꼴나게 한 너도 죄인, 나도 죄인. 그러니 서로 떠서 누구 하나 죽어도 OK?'


3. 필요할 때에는 감정을 자제할 수도 있다.

- 긴급사태가 발발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냉철한 지시를 내렸고,

원칙에 어긋난다고 격하게 반발하는 부하를 침착하게 맨손으로 진정시켜

더 이상 반대의견이 나오지 않게 했다.

부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었지만 급한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행동했다.


'??? : 애도는 나중에 해라.'






...아니, 이전에 이미 쓰시던 분이 장점을 몇개나 다뤘는데도

여전히 장점이 발견되는 ㅅㅈㅈ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