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갤에 비슷한 글 쓴적 있는데 애1미뒤진 도1배충 씹새끼가 지워버려서 대충 요약만 함.

1. 당장 캐릭/팩션에 대한 해석이 작가마다 다르고(나중에 뜨는게 맞는 오피셜이라고 해도 호헤/사만 시리즈 내내 고무줄 수준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수두룩), 출시 시기마다 블랙 라이브러리의 의견도 다름.

2. 예전에는 그나마 일란 블라이가 한쪽 손이라도 들어줬는데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심.

3. 닉카임이나 가이 헤일리같은 특정 팩션 챕터 빠순이가 나오면 더 씹창남.

이 대표적인 예가 바로 길리먼이랑 커스토디안 가드

마오맨 전까지 작가들 해석이 극과 극이었던 수준

Adb는 지금 우리가 아는것처럼 스마 양학하는 넘사벽으로 그렸고

댄 애브넷은 걍 쫌 쎈 스만데 스마가 충분히 비빌수 있음 아무튼 그럼 이런식으로 그리고

그레이엄 맥닐이나 다른 작가들도 많이들 애브넷 따라감

아무튼 주인공이 스마인데 스마 넘사벽이 만명 있으면 좀.. 이런 느낌이라

그래서 워드베어러 크루세이드 호스트 애들이 커가 2대1교환비로 젘멸시키고 나타니엘 가로한테 빈틈 보여서 실드캡틴이 지고 막 이러는데

마오맨때 고 알란 블라이가 Adb편 들어줘서 ㄹㅇ 스마랑 왠만한 악마 새끼들은 양학하는 수준으로 나옴

갤에 번역러 있으니 곧있으면 알겠지만 ㄹㅇ 수십만씩 밀려오는 악마나 반역파 월드이터 써는 묘사 보면 가로쉑 이런 커가를 어케 이겼냐 소리가 나옴

그렇게 띄워줘도 어짜피 웹웨이 전투 이후로 텐싸우전드 원싸우전드 되서 별 부담도 없고.

그리고 아에 쐐기박는 정도로 인페르노 사썬 토벌에서 ㄹㅇ 넘사벽인걸 보여줘버림.

수십명이서 터미네이터 몇백 도륙하고

발도르는 혼자서 블레이드마스터를 30:1 로 쳐발라버리고 상처 하나 입었다 이럼.

그러면 뭐함 이미 소설에서는 굴욕당하는거 존나 많은데


그리고 여기서 가이 헤일리나 닉카임같은 빠순이년 등판하면 더 복잡해짐

지금까지 커가가 웹웨이 전쟁이랑 인페르노에서 스마 씹상위호환인게 오피셜 먹었는데 시간상 나중인 비스트에서는 할리퀸이 ㄹㅇ일인당 몇십명씩 황궁에서 커가 양학함. 거의 비스트 머가리펑 수준의 비합리적 묘산데 이것도 엄연한 오피셜 소설 내용이고...

닉카임도 무려 일뽕+샐러맨더 뽕 맞은 새끼라 모든 소설에서 샐러맨더는 고고한 사무라이 정신의 스페이스 마린이고 아군이든 적군이든 병신으로 캐릭터성 붕괴시키기로 악명높고

그리고 사만 와서는 이제 팩션으로도 나오고 스토리에서도 하나 둘 등장하니 슬슬 겜상으로든 설정상으로든 조금씩 너프를 먹이는중이고.


이딴식이니 ㄹㅇ 워해머에서 누가 쎄니 어디가 쎄니 하는건 의미가 하나도 없음. 어떤 호헤 소설에서 강함을 근거로 가져오면 다른 호헤 소설에서 반박을 가져올수 있으니까 ㅋㅋㅋ


비슷한걸로 길리먼이 있음

애브넷은 프마도 스마만 존나 있으면 레이드 가능 ㅋㅋㅋ 수준이고

맥닐은 아 커가는 몰라도 프마는 좀;; 프마는 넘사벽이지

아론은 아니 씹; 프마는 당연히 반신 넘사벽이지 ㅋㅋㅋㅋ 같은 느낌.

그래서 길리먼은 어떤 소설같은데서 스울 감시단이 휘두르는 도끼보고 좀 쫄고 군단원으로 위장한 알파리전10명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감

근데 또 프마가 넘사벽인 다른 소설에서는 길리먼이 우주공간에서 헬멧도 안쓰고 워드베어러 새끼들 도륙하고 댕겨

당장 프마도 나이트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가는것도 있고 생귀니우스기 임페라토르 타이탄에 아너가드랑 잠입해서 다죽이고 터뜨리고 나오는 것도 있음

이러니 뭐 누가 쎄니 누가 강하니 이런게 정말 의미가 없다. 스토리 진행할때 지땁이 밀어주거나 지땁피셜 없으면 작가가 밀어주는 애들이 더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