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조졌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라

스스로 카오스에 물들지 마라


재수 하던, 원하던 곳보다 낮은 곳으로 진학하던

임페리얼 트루스에 따라 열심히만 하면 다 길이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생들 중 타교출신 대학원생이 얼마나 되는 줄 아느냐

또한 서울대학교 4년 144학점 중, 졸업에 필요한 전공 학점은 48학점 뿐이라는 것 또한 아느냐?


내 주변에는 5년을 재수하여 서울대학교에 온 사람도 있고,

처음들어보는 대학교 문과 출신인데 서울대학교 공대에서 박사과정을 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카오스에 빠지지 않고

큰 목표와 그에 따른 작은 목표를 세우고 끝없이 정진하는 것이다

마치 황제폐하께서 은하계 정복의 큰 그림을 세우고 끝없이 노력하신 것 처럼 말이다


수능을 조진 너에게 쉬운 길은 없다

그 어떤 길을 가더라도 고난과 좌절의 길 뿐이다

그 중에 쾌락의 길은 없다

하지만 분명히 그곳에 길은 있고, 그 끝에는 영광이 있다


정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