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피셜 : 더 퍼스트 헤러틱을 쓰기에 앞서 우리(알란, 아론, 그 외 헤러시 설정팀 등등)는 커스토디안이 뭘 할 수 있고 걔네가 어떤 존재인지 결정을 내렸다. 그게 다른 헤러시 소설들과 비교해 퍼스트 헤러틱과 그 이후에 나온 커가 묘사가 더 일관된 이유다. 우리가 포지월드와 커스토디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이 그때였다. 마스터 오브 맨카인드를 쓰기 전에 또 한 번 논의를 가졌고, 그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기원에 대한 일부 장면들도 포함해서 논의를 했다.
ADB의 커스토디안 해석을 알란이 손 들어준 게 아니라, 그 전까지 기준도 없이 쓰던 걸 ADB의 퍼스트 헤러틱 때부터 논의를 거쳐 기준을 세우고 쓰기 시작했기 때문. 더 퍼스트 헤러틱 이후로 그나마 커스토디안 설정에 강함이나 특징에 대한 나름의 일관성이 생긴 게 이 때문임.
2015년부터 나온 비스트 시리즈서 개썰리는거 보면 자캐딸 작가충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게 학계정설임 ㅅㄱ
그리고 저기 아래 글에서 예시로 가져온 갈보르박 두명잡고 뒤지는 커가도 아웃케스트 데드였나에서 나왔을텐데 그것도 퍼스트 헤러틱 나오고 다음 년도에 나온거라... 저기서 정하고 나서도 지들 꼴리는데로 쓰는 작가들이 꽤 있었음
퍼스트 헤러틱 자체가 2010년에 나온 오래된 소설인데 그 이후로도 일관되기는 커녕 고무줄처럼 왔다갔다하는게 커가임 ㅋㅋㅋㅋㅋ 둘이 정하면 뭐함 작가들이 지 꼴리는데로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