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컨셉은
아흐리만의 법전 의식이후 얼마 안되서 현자타임이 와서 떠난 군소 워밴드
함선을 타고 방황하며 얘네도 그 시절 애들이라 그런지 제국을 딱히 적대하려하진 않지만
모종의 이유로 제국 과 엮이게되는 놈들
심지어는 제국 행성에 제노가 침략한 적이 있어서 그거만 처리하고 슬그머니 떠나려다 카오스라는거 들켜서 겨우 도망친다던가
그런 젠취의 모순에 열심히 놀아나는 군소 워밴드라고 설정 짜보고싶은데
블붕이들이 보긴 어떰요
솔직히 사썬은 워밴드단위로 쪼개져서 다니다 보니 이런 워밴드 하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상해봤습니다
그시절 애들이면 집이 제국한테 불탔는데 더욱 미워하지 않을까요
스울은 적대하는게 사썬 패시브이긴한데 사썬하면 뭔가 아흐리만의 법전도 그렇고 다시 제국으로 돌아가려는 느낌의 서사도 있어서 좀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