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설정



때는 해러시가 끝나고 아흐리만의 법전이 시행된지 제법 지난시기 제임스는 함선내의 자신의 집무실에서 고뇌에 빠져있었다 처음에  아버지 마그누스에게 전언만 고하고 방황생활을 결심했을 때부터 그의 걱정은 계속되었다
자신의 형제 아흐리만의 의식은 그가 이끌던 워밴드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몇몇 소서러를 제외하곤 전부 루브릭이 되었으니 무리도 아니였지만

현재 그는 루브릭을 풀기위한 주술에 몰두하는중이다 그의 생각에 의하면 a를 b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b를 a로 바꾸는것 역시 가능하기에 루브릭의 해결책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실마리가 보이지않는다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주술은 모두 연구해보았지만 전혀 도움이되지 않는다 그렇게해서 한숨만 쉬고있을 때였다

"조금은 쉬면서 하지 형제여"

들어온 것은 마리우스, 이 워밴드의 둘밖에 없는 익절티드 소서러다 둘은 같은 고향 출신으로 특출난 사이킥  재능으로 인해 마그누스의 눈에 띄어 사우전드 선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뒤로 같이 붙어다니며 대성전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그저 과거 이야기 였지만

"자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뒷수습이랑 이 스랄밴드 관리는 내 몫이란 말이네"

마리우스가 투덜대며 말했다 그는 뛰어난 재능에도 늘 앞에 나서려하질 않는 성격이였다 제임스와 붙어다닐때도 본인은 늘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만 맡았으니 말이다


"고맙네 하지만 루브릭의 해주는 내 염원이니까 말이야"

"뭐 그심정을 모르는건 아니네만..."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
어릴때부터 어울린만큼 둘의 교감은 깊었으리라


"그래 뭐 가끔 휴식도 필요한 법이지"

제임스는 찬장으로 가서 아마섹 한병을 꺼냈다

"오늘은 한잔 어떤가?"

"좋지"

그렇게 그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에 대한 것이나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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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답지않아보이긴하지만 일상스토리같은것도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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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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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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