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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문명화된 행성이었다면 봄바스투스는 사이코패스라는 딱지가 붙었을 것이다, 위험할 정도로 불안정해 여러건의 잔혹한 살인 사건을 일으키고 처형당했을 그런 부류 말이다. 하지만 인간 사회에서 그를 위험하고 일탈적인 존재로 낙인찍을 그 경향은 그를 스페이스 마린이 되기에 완벽한 유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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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의 박애로부터 떨어진, 아이언 핸드 모병관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 싸이코패스적 성향이 봄바스투스의 마음속에서 살금살금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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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 동료 군단병들과의 싸움이 바로 그가 추구하던 싸움이었다. 봄바스투스는 한때 형제였던 자들과의 싸움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는 이것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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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스투스가 워스미스 드레드노트를 향해 타오르는 프로메슘을 흩뿌려 드레드노트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를 뒤덮었다. 별 피해가 없으리란건 알고있다, 하지만 수치심심은 모든 살생의 첫부분이다.


-Angel Exterminatus


저 워스미스 드레드노트가 바로 -페-한테 두드려 맞고 드넛에 들어간 베로서스인데 봄바스투스는 드넛 조종짬이 자기가 훨씬 우월한걸 알아차리곤 자기 옆으로 접근한 아워 마린이 있는걸 알고도 무시하고 베로서스를 신나게 두들겨 패다가 멜타에 얻어맞고 베로서스의 반격에 사망함


그리고 해당 드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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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되서 짤의 울라크 브랜던이 탑승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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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위치를 잘못 고른 불운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