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돈 좆병신에 알콜 중독자 마냥 폐인시절
-Extinction, Black legion 1권 내용
제국이 카오스쪽으로 오히려 원정 오자 자극 받고, 아직 카스마는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제국에게 반격을 가하는 모습
-Black legion 2권 내용
아바돈은 오히려 테라 직행 공격하면 대가리 터질 껄 알아서 호루스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겠다면서
제갈량의 천하 삼분 지계 마냥 제국과 카오스의 힘싸움을 하는 전략을 만든 게 현재의 40K 워해머임.
오히려 테라 직행하면서 머리 터진 프마보다 이성적인 선택한거고.
거진 아바돈 빌드업을 40K 소설로만 따지면 약 10년을 해줬고
마약 안하는 마약상도 사실은 딱히 특별한 게 아님. 애초에 카오스 타락의 본질의 문제는 카오스 축복 몇번 받는다고 무작정 타락하는 건 아님.
당장 마그누스도 축복받은 시점서 타락 안했음. 마그누스가 타락한 시점은 마그누스의 분노에서 직접 나옴
바친다.라면서 영혼을 바치기 시작하고,
축복 받은 시점에서는 마그누스는 황제랑 말카도르가 대놓고, "너 되돌아 올 수 있어"라고 말해줌.
모타리온도 너글의 축복을 빙자한 질병 쳐먹을때도 버텼음.
그럼 언제 타락했냐?
자신의 스마들이 질병에 괴로워하는 걸 보다 못해서 Buried Dagger에서 영혼을 바쳤기때문
펄그림도 결국 완전한 타락은 퍼투라보를 속여먹고 영혼을 바치면서 카오스쪽에 귀의한 거고, 퍼투라보도 진시드를 제물로 영혼을 바치면서 승천한거고
결국 카오스 타락의 근본은 너무나 많은 쾌락+힘에 영혼을 바쳐서 타락하고 신에 영혼이 귀속되면서 자유의지가 사라지는거임.
파비우스 바일도 그때문에 타락하지 않은거고, 사실 좀 웃긴 내용인데 카스마 중에 좀 유명한 네임드들은 카오스 신을 혐오함. 바일,아바돈,휴론 등등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네임드 캐릭터들 항상 나오는게 마치 신을 섬기지 않는 레니게이드 같고, 마크라그의 명예 되찾을 때도 역시 함선이 타락 안 한 이유도 아이러니하게도 휴론이 카오스에 광신적이지 않아서임.
좀 아이러니한 사실인데,
이게 아바돈이 사실 스페이스 마린의 이상적인 모습이기 때문이기도 함
이성적이고, 초인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꾸준히 보여주고, 아바돈은 4대신과 큰 거래를 해서 승천의 문장 달아줬지만 비질루스 얼론에서 말했듯이
"정해진 시간에, 영혼의 거래 없이" 딱 이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
오히려 황제교 믿는 광신적인 초인이 제국의 스마 모습이고, 아바돈은 30K의 임페리얼 트루스의 정신을 간직한 초인이 아바돈인 거지.
프마라고 안 쪼는 이성적인 모습 + 카오스 4대신이라는 흉측한 자들과 거래하면서도 자신의 목표 설정을 잊지 않음 +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까지 카오스 신에 맡기진 않는 모습.
이때문에 블랙리전에서 황제를 신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서 블랙리전 마린들이 비웃은거고.
카오스는 마약류 진통제 같은거지. 이게 의약용으로 쓸 수 있지만 남용하면 중독되어서 마약에 빠지는데, 저거 쓴 사람들 전부가 마약 중독자가 되는 건 아니잖음.
솔직히 약 10년동안 빌드업하면서 아바돈이 영혼을 바치지 않고, 다른 카오스 네임드들도 영혼을 바치지 않아서 카오스 타락 안한 모습 보여주는데
이제와서 뒷북치는 건 좀 이상하다 싶긴함. 바답의 폭군 휴론도 설정상에선 레니게이드에 가까움.
아바돈 푸쉬가 이해가 안 간다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제국이 가장 위험하다 설정한 적이 카오스고, 그 카오스의 수장인데 오히려 그게 좆밥이면 제국 위상이 오히려 더 깍이는게 되는거 아닐까 싶음.
오히려 아바돈이 점점 더 강대하고 대단해질 수록, 지금 그걸 막고 있는 제국의 주가가 오른다고 생각함. 난.
블랙리전 1권 2권 번역 '해줘'
그거 일일히 찾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밈으로 '병바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그들 입장에서는) 바뀌니까 이전 이미지와의 괴리 때문에 그럼 또 필요이상으로 쉴드를 치는 작가들 때문에 반감도 더해져서 그렇고
그 마약 안하는 마약상이 너무 컷음
알기만 해도 타락하고 같이 역이기만 해도 타락하고 데몬 웨폰 만져도 타락하고 데몬이랑 역여도 타락하는데
잘못 알고 있는거임. 그럼 카디안 트루퍼들은 전부 타락했게? 너무 옛날 설정 가져오노
아니 그렇게 타락이 힘든 거였으면 컬티스트 수억명이 넘고 지금도 배신하는 레이게이드 마린이 수만명이 있다는데 왜 그렇게 개네들은 쉽게 타락하는 거임?
레니게이드 마린들도 참회의 성전 떠나면서 지속적 노출되면서지. 그럼 모든 마린들이 타락했게? 노출될수록 타락 확률 높아진 건 맞는데 노출된다고 다 타락하는건 아님.
타락의 위험이 존나 높다는 거지 무조건 타락한다는 아니지 않나? 그래서 아바돈 바일 휴론이 존나 위험한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거고
자기의 모든 것을 카오스에게 맞긴다고 속으로 결심하면 그 때 부터 완벽한 타락이라는데 그러면 카스마들 백만명이 넘고 포제스드 널린 것은 너무 에바 아님...?
사실 민간인은 그런거 좆도 없긴한데 영혼이 강대할수록 카오스 타락이 어렵다는 건 옛날에 나온 적도 있긴해서..
님이 말하는 수준부터 본격적인 타락이라면 가이드라인이 너무 높아서 지금 스케일의 카스마들이 말이 안됨...
일단 카스마들은 수천 년 간 그 수가 쌓이고 쌓인 거라는 걸 감안해야 됨. 제국 측 마린이 길게 살아도 1천 년 정도밖에 못 사는 반면, EOT나 마엘스트롬에 숨어든 마린들은 워프의 특성상 현실 시간으로 수천 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임. 그리고 그 모든 카스마가 카오스를 열렬히 믿고 있지는 않음. 아직 카오스에 완전히 귀의하지 않은 레니게이드 마린들도 많고, 카오스를 거부하는 건 휴론 아바돈 같은 극소수의 네임드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임.
오히려 니 말대로면 카오스랑 싸워온 충성파 마린들이 그 긴시간동안 싸워놓고 타락 안한게 더 이상하지 않음..?
아니 파워아머에 카오스 신의 인장을 달고 카오스의 힘을 쓰는 주제에 완전히 타락하지 않았어 내 모든 것을 카오스에게 주기 전까지는 완전한 타락이 아니야 이럴거였으면 지금까지 카오스의 위험성에 그렇게 강조하는 의미가 뭐임...?
카오스 워밴드 내에서도 카오스를 믿는 애들과 잘 안 믿는 애들로 나뉘는 건 흔하게 나오는 장면임. 밤의 장막 소설에서 나오는 알파 리전 워밴드도 카오스 신자들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었고, 탈로스 발코란의 퍼스트 클로에서도 카오스 신의 신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은 몇 명 안 되었던 걸로 앎. 레드 커세어에 몸을 맡긴 레드 스콜피온의 중대도 제대로 된(?) 카스마라기보단 레니게이드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언급되고
그건 30K 헤러시에서도 매한가지였잖음. 카오스의 위험성은 결국 타락하기 쉬워지고 점점 더 큰걸 찾는데서 생기는거지. 마리화나 반대 이유도 똑같잖아? 마리화나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마리화나를 피우고나서 마약에 점점 쉽게 다가가는게 문제라는거
개인적으로 그건 역설이라고 봄. 카오스의 힘만 쓰지 카오스를 믿진 않아, 이건 완전한 타락이 아니랑께요 하는 건 그 새끼들 생각이고, 카오스 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카오스 신들 입장에선 그런 애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게 곧 이득인데? 결국 걔네들도 카오스 신들의 꼭두각시인 건 다를 게 없음.
오히려 웃기는 것 아님? 워프의 힘의 위험성에 대해서 그렇게 지독하게 강조하곤 워프의 힘을 쓰더라도 정신줄 꽉 잡고 있으면 타락을 최대한 늦출 수 있어 그래 제국 사이커들은 그렇게 사이킥을 쓴다만 얘네들은 워프에 몸을 깊이 담고서 워프 안에서도 독극물인 카오스 데몬이나 카오스 신들과 가장 깊이 역이는데도 제국처럼 카오스에게 정신줄만 잡고 있으면 그 힘을 써도 타락을 늦출 수 있어...?
그런 식으로 워프에 노출된 사이커는 보통 타락하기 전에 못 버티고 뒤져버리거나 폭주해서 개판 만들지 않던가
그게 클리셰지 대부분 폭사하거나 버티지 못하고 타락하거나 말임 워프 밖에서 워프의 힘을 쓰는 싸이커가 그 꼴인데 워프 안에서 카오스 데몬이랑 대면대면 대놓고 카오스 신의 힘을 쓰는데도 정신줄 잡고 있으면 타락하지 않음 이게 말이나 됨...?
휴론 아바돈 같은 캐릭터가 그동안 안 타락하고 버텨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말이 그렇지 그 줄타기만 잘하면~ 이라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임. 당장 본문에서 언급된 파비우스 바일만 해도 계속 카오스에 귀의 안하고 버티다가 자기가 만든 신인류 살리려고 카오스에게 복종해야 했음. 휴론 아바돈도 언제 카오스의 계략에 말려들어 위험에 빠질지 모름. 단지 캐릭터성이라는 걸 지켜주려는 작가들이 그런 스토리를 안 만드는 것뿐임.
그런 스토리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럼 이 새끼들도 위험에 빠져서 ㅈ될 뻔하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반론하면 그건 작가진들의 역량에 달린 문제라고 말할 수밖에...
블랙리전이나 알파리전 같은 놈들 가운데 카오스에 귀의하지 않고 완전히 타락하지 않는 놈들도 많다 이럴거면 그렇게 워프의 위험성 카오스와 접촉의 위험성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임... 존나 역설 이잖음 그냥 네임드들이 정신력이 대단해서 버티고 있을 뿐이다 이럴거면 그 정신력을 가진 네임드들이 수십만명이 된다는 말...?
이쯤되면 카오스는 카오스라는걸 보여준다 아주 즈그들 핵심인 타락의 위험에 관한 항목조차 혼란스럽네
아바돈의 잔혹함만 봐도 임페리얼 트루스랑은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데? 그건 어디서 나온건데? - dc App
임페리얼 트루스는 잔혹함이랑 좆도 상관없음. 이성을 신봉 하라는 거임.
대성전에서 민간인 학살은 기본으로 깔려있음
블랙리전 마린들은 카오스의 힘을 두려워하면서도 필요에 의해서 받아들인다고 언급함. 뭐 임페리얼 트루스가 혹시 도덕경같은 뭐 도덕 관련 책인 줄 아나본데. 걍 이성을 신봉-하고, 종교 부정하고 무신론에 가까운 이성 추구임
그럼 더 아니지 이성적으로라면 인류가 스마의 지배아래 있야 한다며 그따위 잔혹함으로 살지도 않는다. 지성과 합리성이 이성과 무조건 직결 되는게 아냐 - dc App
그거랑 상관이 없는 내용임. 대성전에서 임페리얼 트루스 내걸때 학살 기본으로 깔았음. 민간인 동족도
공산주의의 실패가 인간의 실천 방식이었듯이 임페리얼 트루스도 그 실천 방식이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제국이 임페리얼 트루스를 비틀어가며 추종하다 실패한거면 아바돈은 카오스 이후로 그 근처도 안 갔지 - dc App
나만 본문 안보이냐? 너네 뭐 보고 얘기한느거야 시바
서버 오늘 이상한듯 아니다 싶음 다시 고침해봐
당장 블랙리전 소설에서만 봐도 워베 출신 아닌 다음에야 이른바 카오스 신에 대한 태도도 달랐지. 사실 워프에 제일 가까운 카욘만 해도 그렇잖아? 딱히 아바돈만 그런게 아닌데 잘 조명이 안되는 것도 분명 있음
맞음. 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임 진짜로
사실 타락에 대한 기준이 좀더 자세히 나올 필요는 있음. 게다가 워프=카오스가 아닌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좀 명확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제대로 정의되어 있는가 하면 아니지. 그점이 카오스스러운 거고. 난 님 의견대로 영혼을 카오스에 바쳤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영혼을 자의든 타의든 바치는 순간 타락이 완성되는거지 그렇지 않다면 줄타기 아닌가 생각함.
스스로 영혼을 바치는 자는 당연히 타락하는 것인데 정신력이 강한 자들은 영향을 덜 받거나 무시하고 카오스에 보다 가까운 워프의 힘을 쓸 수도 있는거니까. 당장 워프 자체만 따지면 라이브러리안들 어떻게 쓰겠어.
이거는 예전에 작가 인터뷰에서 나온 게 있어서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음.
ㅇㅇ 요는 블랙리전 3부작이 어서 다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겠지. 진짜 그거 읽고나면 좀 생각이 바뀔텐데 말이야. 뭐 지금 작가진이 이상하게 캐릭터 굴리는 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카오스에 타락하지 않은 카스마 소서러인 카욘만 해도 충분히 아바돈의 예시에 도움이 되는 케이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