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쓰랄, 군용으로 사용시엔 애드세큘라리스(Adsecularis) 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대성전과 호루스 헤러시 당시 메카니쿰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버네틱 노예들이다.


이 사이보그들은 필요에 따라 피험자의 유기적인 해부학, 중추 신경계 그리고 생리학적인 일부를 기본적인 기계 부품으로 대체하여 만들어졌다.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경우 테크-쓰랄들은 보통 생포된 포로들과 죄수들을 해당 지역의 권력 기관으로 부터 징발하여 만들며 이들은 그들의 주인들에 의해 서비터보다 미천한 존재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테크-쓰랄들은 끝 없는 노역으로 죽음을 맞이하며 서비터의 부품으로 재활용 되고 부착물은 미래의 노예들을 위해 수거되는 최후를 맞이 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테크-쓰랄들은 애드세큘라리스라는 이름의 소모용 부대로 편성되어 동시에 여러발의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여 팬 효과를 일으키는 라스-락의 휴대용 다연발 버전인 미트라락(Mitralock) 등의 기본적인 병기로 무장 한다. 이러한 타입의 사이보그 노예가 41번째 천년기에도 어뎁투스 메카니쿠스 내에 남아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테크-쓰랄은 레기오 사이버네티카의 특화 보병들로 필요성의 증가에 따라 메카니쿰에 의해 기본적인 기계 부품과 뇌 수술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인류 제국의 대규모 영토 확장이 벌어졌을 시기인 대성전 당시와 우주적 내전인 호루스의 이단이 벌어졌을때 특히 그러하였다. 그들은 보통 인간의 생물학적 부위를 부품으로 사용하는 서비터가 아니며 그보단 새로운 이들은 모습으로 탄생하기 전 의식과 기억을 지우지 않기에 사이보그로 분류되며 이들은 그저 절단되고 멸시(overridden) 당할 뿐이다. 일반적으로 포지 월드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개조 과정은 옴니시아의 땅엔 형사적 범죄가 거의 일어나지 않기에 주로 그들이 수준 이하이거나 그들의 주인에게 거역한 경우가 해당된다.


테크-쓰랄은 여러 목적으로 이용되나 주 목적은 포지 월드의 소모적인 노동에 투입되는 것 이다. 그러나 전쟁의 시기에, 이들의 다수는 애드세큘라리스 라고 알려진 신속하게 생산되며 절대적인 소모가 가능한 군사 자원이 되며 전과 다를바 없는 운명을 맞이한다. 이 경우, 이미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기 위해 개조되고대적인 환경에서 가동 가능하며 죽음을 맞이 할 때까지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개조된 유기 몸체엔 기본적인 무기 시스템과 보호구가 장착된다.


전장에서 그들은 특별한 기술이 없지만 끝임이 없으며 가차없는, 그리고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는 소모용 병사가 되어 그들을 지휘하는 메카니쿰의 마고스들에게 조종당한다.



워기어

라스-락(Las-Lock): 대량 생산되어 많은 임페리얼 아미 연대의 사랑을 받은 라스카빈의 대안품으로 라스-락은 어깨에 장착하는 병기이며 연사력이나 사거리보단 저지력에 중점을 둔 무기이다.




미트라락(Mitralock):미트라락은 라스-락을 소형화 시키고 동시에 팬 효과(fan effect)를 일으키는 라스-펄스를 다연발 사격을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이는 산탄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업그레이드


순수한 생각의 의식(The Rite of Pure Thought):이 업그레이드를 받은 테크-쓰랄 분대는 대대적인 뇌 수술을 받아 뇌의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반응을 제거한다.


망령의 불가사의한 연금술(Revenant Alchemistery->alchemy+mi(y)stery):특정 포지 월드, 특히 화성의 직접적인 감시에서 벗어난 포지 월드들은 대개 기술의 암흑기 당시의 기술을 포함하는 금단의 실험을 하곤 했다. 호루스 헤러시 이전엔 금지된 사르코사 웨이브와 검은 연금술에 대한 소문은 흔하지 않았는데 범 우주적 스케일의 무정부 상태와 유혈 사태가 벌어지자 충성파와 반역파 양측의 몇몇 타그마타들이 끔찍한 금단의 지식을 사용해 이미 전사한 테크-쓰랄들을 되살려 전장에 내보내는 죄를 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