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난 펜리스의 꿀술을 마셔본적이 없어"
마르칼리는 내 목에 팔을 두른 채 가만히 나를 보았다.
"그러니까 내말은..어..마셔보지도 않고 폄하했던 내 행동에 사과를 하고싶다 그거지.."
"인정하지 안두스. 지금 펜리스의 꿀술은 약간 이상해 보이는게 들어가긴해"
"아니야 마르칼리, 일부 아마섹 제조에도 일부러 독초를 넣기도..."
마르칼리가 힘을주어 나를 더 옥죄었다.
얼마나 세게 주었는지 숨쉬기가 힘들었다.
"누가 말할때는 끝까지 닥치고 들어 안두스. 오래전 펜리스의 꿀술은 말 그대로 옛 곤충의 달콤한 타액부산물이 들어간 향기로운 술이었어. 하지만 우리의 신체가 변한 후로부터는 억지로 취하게 만드는 녀석이 되어버렸지."
녀석은 씩 웃더니 힘을 확 풀어버렸고, 나는 넘어져 바닥에 얼굴을 쳐박았다.
"미안하구만 안두스, 내가 너무 겁을 줘버렸구만. 우리는 정말로, 정말로 자네의 술을 맛보러온거야. 그날 이후 항상 생각해왔어, 얼마나 향기로우면서도 기분좋게 취할수 있기에 자네가 그렇게나 펜리스의 꿀술을 폄하해왔을까를 말이지."
확신했다.
저 웃음뒤 눈동자의 분노를 보라
이새끼는 술마시러 온게 아니다.
나를 끝까지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릴 셈이다.
내가 뭘 주든 결국 고문하고 시체로 만들어버릴것이다.
"날 실망시키지 않아줬음 해 안두스, 내 형제들과 다른분들도 말이지. 아니면 그날의 멩세를 이행해야하거든. 자! 술은 어딨지? 말을 너무했더니 목이 마르거든!"
1.함선과 함께 다 작살나서 나중에 만들어서 준다한다
2.욕 부어버리고 커즈곁으로 간다
3.캡틴Q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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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함선 부술때 컬렉션 다 날아갔다라고 하고 캡틴큐 주기
캡틴 큐 주고 술잔치를 벌인다
4. 캡틴 큐를 얼굴에 박아버리고 커즈 곁으로 보내준 다음 따라간다 - dc App
싯팔ㅋㅋㅋ캡틴 큐말곤 없냐고 선택지가ㅋㅋㅋ죄다 최악의 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