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펜티아 분대 미스트리스로 장교 생활 시작해서 새로 창설된 오더의 수녀원장이 된 캐릭터

정작 이 수녀원장은 굉장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지휘하는 스타일임


* 근데 자기 밑에 들어온 애들은 레펜티아랑 페니턴트 엔진 비율 높고, 죄인 아닌 시오배들도 드럽게 호전적인 애들임. 이거 가지고 윗선에 뭐라고 하니까 "니가 이런 애들 잘 다루니까 맡긴거임, 쏘리" 라는 대답을 들음

* 합리적으로 지휘하려고 하고 부하들이랑 잘 지내려고 하는데 애들이 "우리 수녀원장이 이런 분이라니!" 하고 실망함, 어쩔 수 없이 호전적인 광신도 컨셉 플레이 시작함.

이거 틈날때마다 윗선에 투덜거리지만 윗선에서는 "쏘리;;"라는 반응으로 일관함

그나마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장교들이랑 고생하면서 앞에서는 광신도 컨셉질 하면서 이 정신나간 아줌마들 꼬라박지 못하게 말리는 중

* 특이하게 시오배인데 바이크 타고 다니고, 바이크 부대를 좀 운용하는 편임

그 이유는 "여차하면 이 정신나간 애들 버리고 혼자 빠르게 튀려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까지 버리고 튈 정도로 막장스러운 상황은 없었음

---

대충 이런 느낌 스토리 생각했는데 시오배에서 이런 애들 나올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