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블라겔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제조건은 이거임.
1. 황제 인류보안계획(?)같은게 완성되서 은하정복 완료함
2. 이걸 완수한 사람이 곧 뒤질것 같아서 아들내미 둘 중 하나한테 자리를 넘길려고 하는데, 무조건 양자택일
3. 정복전쟁은 타 은하까지 진행되는 중이며 현 제국처럼 군부 권한이 상당히 강함.
4. 임페리얼 트루스처럼 전 인류적으로 무신론+이성주의가 짬뽕된 이념이 온 사회에 돌아다님.
5. 일부 사람들은 더이상의 확장전쟁은 무리이며 우리는 외계인과 공존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짐.
-전제조건은 이정도고 후보 둘.
1. 장남, 워해머식으로 생각하면 황제를 초월한 능력을 가지고 페가의 인성보다 좀 낳은 인성을 가진 놈 정복전쟁기간동안 엄청난 업적을 세우며 군부와 군사기업들의 숭배(말 그대로)를 받는 중. 다만 즉위하는 즉시 무한전쟁을 시작할 것이고 이는 언젠가는 제국의 멸망을 가저올 것으로 생각됨. 본인도 권좌를 탐내고 있으며 만약 떨어진다면 쿠데타 각이 세게 잡힘.
2. 차남, 워해머식으로는 능력 자체는 일반인 1 이하이지만 불칸과 생퀴의 인성을 가진 사람. 정복전쟁동안은 제노퍼지 퍼지 뎀 올 렛더 갤럭시 번! 을 외치는 군부+형쪽을 막느라 고생고생함. 민간인들과 인류 내 온건주의자들에게 지지를 받음.(사실상 군부+극렬 제노혐오주의자들 제외하면 전 인류의 지지를 받는다고 봐도 무방) 다만 능력은 뭐도 없으며 극한의 인도-이상주의자기에 제국 말아먹는거는 확실.
블붕이들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것 같음?
- dc official App
장남. 차남을 숙청하지 못하게만 해주면 적절한 브레이크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제정국가에서 비정한 능력자는 무능한 인격자보다 체제 유지 측면에서 나음
전자가 훨씬 낫네
1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