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설들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이미 알겠지만 인류와 엘다의 차이점은 결국에 싸이킥, 즉 워프를 통제하느냐 못하냐 이 차이임
엘다는 올드원이 처음 만들었을때부터 사이킥 각성상태로 만든 궁극의 존재였음
육체적으로는 나약할지 몰라도 정신력 하나만큼은 타고난 상태로 태어나서 올드원과 마찬가지로 윤회까지 할 수 있었고 강대한 초능력으로 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심지어 자신들의 싸이킥으로 만신전의 신들까지 창조했음
싸이킥 각성을 한 시점에서 워프의 영향력을 자유자재로 통제가능하니 처음엔 이게 엘다에게는 수많은 강점을 주었지만 점차 타락하면서 이 점이 불행으로 작용하기 시작함 워프영향력을 통제가능하니 자신들의 영혼 같은 영적인거, 그러니까 워프 관련해서 무언가 문제가 생겨도 그까짓거 어떻게든 할 수 있음, 우린 무엇이든지 가능함 요런 오만함을 떨기 시작함 이건 사실 마오맨뿐만 아니라 다른 소설들 좀만 읽어도 황제가 말하는 엘다들의 모습이 어떠했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워프 영향력을 최소화해서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 자신들의 타락과 향략이 자신들의 신을 만들어낼것이라고 오만을 떨다가 정작 자신들의 부정적인 그 싸이킥은 카오스신 슬라네쉬를 만들어버림 사실 현재도 엘다들은 워프 영향력을 최소화 할 수 있음 문제는 이미 늦어버려서 영혼이 저당잡힌지라 인류처럼 부정적인 사념을 카오스에게 안가게 통제는 해도 뒈짓 할 시 슬라네쉬 뱃속으로 직행하게 되는거임
반면에 인류는 싸이킥 각성을 하지 않은 시점이다보니 카오스에게 가는 영향력을 컨트롤 할 수 가 없음 (정확히는 워프 영향력) 황제가 지구 통합전쟁을 했을때도, 대성전때도, 그리고 현재도 인류는 어떤 방식이든 워프에 대해선 통제가 불가능함 종교적으로든 그것이 어떠한 이념이든 사념이든 체계든 카오스에게서 벗어날 수 가 없지 결국엔 황제는 이걸 제일 두려워했던거임
싸이킥 각성에다 거대한 성간제국 게다가 워프와 웹웨이 모두를 다룰 수 있는 엘다들은 결국 통제가능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오만을 떨다가 전부 다 거름으로 변해버렸으니... 이에 황제는 옳거니 인류는 이런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되겠다 생각도 들고 싸이킥 각성을 하지않은 시점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는것도 위험하니 아예 카오스와 인류가 단 1의 연관성도 없는 환경을 만든뒤 인류의 싸이킥 각성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그는 결국 시체가 되어버렸지...
황제의 계획중 뭐가 제일 오래 걸리는 부분이길레 인류의 통합 부분인 대성전을 가장 성급하게 진행한거일라나? 계획의 변수가 되어버린 프라이마크 계획없이 그냥 느리게라도 우주 정복을하면서 통합하는게 계획전체적으로는 안전한편 아니었을까?
나도 이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이거였음 카오스 신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짓을 저지르지 않을까 이거였음 어떻게보면 눈치게임이긴 한데 황제가 빨리하니 카오스신들도 빨리 작업 한걸수도 있고 반대로 카오스신이 뭔가 일을 벌릴거 같으니 황제가 어떻게든 빨리 한걸수도 있고... 황제가 나 아무것도 안해요 ㅎㅎ 하다가 카오스신들이 음... 잠깐 딴데 볼까 하다가 황제가 옳거니 하고 페이크다 병신들아하고 대성전 비스무리하게 진행했으면 될 수도 있었을꺼 같기도 한데...사실 그건 무리겠지?
그건 사이킥 각성이 언제일어날줄 모르니까 그런거지. 사이킥 통제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국지적으로 사이킥 각성 일어나면 인류 몰살임.
통합안하면 통제가 안되니 카오스 마일리지가 계속 쌓이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