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모가지가 왜 저리 커...?
뭐 여튼 정당한 옴니시아의 종들에게 합당한 승리가 돌아갔습니다. 숭고한 이진법의 영광을 옴니시아께!
*나쁜놈들 아님
소각하고 남은 헤레텍들의 찌꺼지는 우주의 공허 속으로 버려졌습니다. 원래는 해골이 나오는데 너무 빨리 찍어서 짤림.
사실 볼륨이 너무 작고 본편에 끼치는 영향도 없어서 외적인 요소를 따지면 그닥 좋은 확장팩은 아닙니다. 미션 5개? 6개?
세일 하지 않는 이상 사라고 추천할 수는 없네요.
다만 스토리적 만족감은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파우스트니우스 때문에 잃었다고 절규하고 죽어가는 아크 헤레텍의 모습은 볼만...하진 않았고, 그렇게라도 인류를 존속시키고 싶었고, 종족의 미래를 걱정하던 자들 중 하나가 도달한 잘못된 말로라는 생각에 씁쓸하더군요.
파우스트니우스도 왜 헤레텍의 박멸을 기뻐하지 않냐는 서브트리뷴의 의아함에 헤레텍들은 한 때 우리 옆에서 함께 배우고 기도하던 형제들이었고,
오직 아크헤레텍 에필리우스의 죽음만이 기뻐할 가치며 난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지는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라며 짧게 답하고 끝냅니다.
마터랑 어떤면예서는 비슷한 스토리군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다른방향으로 연구하는것은 - dc App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