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정체불명의 적을 상대로 처음으로 이겼다. 이제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요런 상황을 좋아하는데, 카오스 데몬과 처음 싸웠는데 승리를 거두면 누구나 저런 희망이 조금씩은 생기지 않을까? 특히 평범한 가드맨이라면 더더욱.

궁금한 건데, 악마와 싸우는 건 어느 정도는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거라고 볼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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