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특유의 문체가 원래 좀 저럼. 별거 아닌걸로 개씹썅똥꾸릉내날만큼 과장하고 늘려서 쓰는 그런게 좀 있음. 원고료 더 받을려고 일부로 좀 늘리던 작가도 있었고.
아니 씻팔 과자 처먹는 것까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ㅋ
좀 정도껏 늘려써야지 이건 무슨 먹방이냐?
늘려쓰기 신공으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는 초반 노트르담 도시 묘사에만 몇페이지씩 좔좔좔 외워대더라 ㅋㅋㅋㅋ
도스토예프스키도 사형집행 직전까지 갔던 후유증으로 도박에 뇌가 절어버린 갬블 정키라 그 돈을 원고료로 충당하려고 카씨네 형제들 같이 주변인물의 주변인물 묘사로 연재 분량 늘려먹는 개씹초장편들을 쓴 거임.
왜 소소한 면 묘사는 할만한거 아닌가
그녀의 손은 기습적으로 달려가면서 언덕과 능선을 끌어안는 군함처럼 가까이 머물며 그녀의 몸을 슬금슬금 기어올랐다. 아니 과자 처먹는건 뭐 괜찮은데 시발 이런 묘사 좀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길이는 모르겠고 묘사가 좀 오글거리긴 하네
고독한미식가 찍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 과자 먹는 거 정도야 쓸 수 있지 하수도로 도망치는 장면 쓰면서 하수도의 기원과 역사, 중국 하수도의 효율성 같은 거 줄줄 읊는 거 같은게 진짜 지면 낭비다 이거야
아니 과자 처먹는 장면은 당연히 나오고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저걸 저렇게 늘려쓰는게 짜증난다는거임 무슨 먹방찍나
하수도 기원 역사 그딴거 쓰는 작가 누구냐 내가 편집장이면 재떨이로 대갈빡 후려쳤다
짜잔 레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라고 아심? ㅋㅋㅋㅋ 사실 글이라는게 늘리자면 끝도 없이 늘릴 수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속 편함. 단문만 쫓으면 읽을 작품들이 확 줄거든.
진짜 중요한 장면에서 늘려쓰면 괜찮은데 아주 오만데 이러니까 킹받음 ㅋㅋㅋㅋ
근데 그걸로 명작된거 아님? 당시 파리상황 존나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원래 일반문학도 이런거 널림
서양 특유가 아니라 그냥 저 작가가 취향이 저지랄인거 같은데 ㅋㅋ
나도 옛날엔 저렇게 풀어서 쓰곤 했는데, 이젠 힘딸리는건 둘째치고 저런다고 무적권 좋은 글이 되는 것도 아니어보여서 이젠 최대한 다이어트하려고 함
걍 일단 할 말만 하고 거기서 더 필요해보면 붙여야지 저렇게 늘려쓰면 읽다가 킹받음
저정도는 일상 - dc App
저런 묘사가 좋은건데
40k 시점에서 과자먹는건 우리 시점에서 프렌치 풀코스 먹는 수준 아님...?
그럼 너는 웹소설이야!
40k에선 굉장히 드문묘사아님? - dc App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해야 과자를 못 먹었을 때의 상실감 충격 등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 아님?
늘여쓰다가 바로 간결하게 서술하면 급발진 하는 것처럼 속도감 있게 읽히게 되니까 그걸 노린 거 같음
아니 대체 저건 어디 나오는 내용이길래 그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거 좋은데
그렇지 않을거면 소설이 무었 필요한가? - dc App
서양 특유의 문체가 원래 좀 저럼. 별거 아닌걸로 개씹썅똥꾸릉내날만큼 과장하고 늘려서 쓰는 그런게 좀 있음. 원고료 더 받을려고 일부로 좀 늘리던 작가도 있었고.
아니 씻팔 과자 처먹는 것까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ㅋ
좀 정도껏 늘려써야지 이건 무슨 먹방이냐?
늘려쓰기 신공으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는 초반 노트르담 도시 묘사에만 몇페이지씩 좔좔좔 외워대더라 ㅋㅋㅋㅋ
도스토예프스키도 사형집행 직전까지 갔던 후유증으로 도박에 뇌가 절어버린 갬블 정키라 그 돈을 원고료로 충당하려고 카씨네 형제들 같이 주변인물의 주변인물 묘사로 연재 분량 늘려먹는 개씹초장편들을 쓴 거임.
왜 소소한 면 묘사는 할만한거 아닌가
그녀의 손은 기습적으로 달려가면서 언덕과 능선을 끌어안는 군함처럼 가까이 머물며 그녀의 몸을 슬금슬금 기어올랐다. 아니 과자 처먹는건 뭐 괜찮은데 시발 이런 묘사 좀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길이는 모르겠고 묘사가 좀 오글거리긴 하네
고독한미식가 찍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 과자 먹는 거 정도야 쓸 수 있지 하수도로 도망치는 장면 쓰면서 하수도의 기원과 역사, 중국 하수도의 효율성 같은 거 줄줄 읊는 거 같은게 진짜 지면 낭비다 이거야
아니 과자 처먹는 장면은 당연히 나오고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저걸 저렇게 늘려쓰는게 짜증난다는거임 무슨 먹방찍나
하수도 기원 역사 그딴거 쓰는 작가 누구냐 내가 편집장이면 재떨이로 대갈빡 후려쳤다
짜잔 레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라고 아심? ㅋㅋㅋㅋ 사실 글이라는게 늘리자면 끝도 없이 늘릴 수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속 편함. 단문만 쫓으면 읽을 작품들이 확 줄거든.
진짜 중요한 장면에서 늘려쓰면 괜찮은데 아주 오만데 이러니까 킹받음 ㅋㅋㅋㅋ
근데 그걸로 명작된거 아님? 당시 파리상황 존나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원래 일반문학도 이런거 널림
서양 특유가 아니라 그냥 저 작가가 취향이 저지랄인거 같은데 ㅋㅋ
나도 옛날엔 저렇게 풀어서 쓰곤 했는데, 이젠 힘딸리는건 둘째치고 저런다고 무적권 좋은 글이 되는 것도 아니어보여서 이젠 최대한 다이어트하려고 함
걍 일단 할 말만 하고 거기서 더 필요해보면 붙여야지 저렇게 늘려쓰면 읽다가 킹받음
저정도는 일상 - dc App
저런 묘사가 좋은건데
40k 시점에서 과자먹는건 우리 시점에서 프렌치 풀코스 먹는 수준 아님...?
그럼 너는 웹소설이야!
40k에선 굉장히 드문묘사아님? - dc App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해야 과자를 못 먹었을 때의 상실감 충격 등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 아님?
늘여쓰다가 바로 간결하게 서술하면 급발진 하는 것처럼 속도감 있게 읽히게 되니까 그걸 노린 거 같음
아니 대체 저건 어디 나오는 내용이길래 그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거 좋은데
그렇지 않을거면 소설이 무었 필요한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