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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망할 폭탸목걸이를 떼기위해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다.

"반갑습니다 이단 여러분! 잠시 시간좀 내주시겠습니까?"

오래전 나는 개새끼들의 술을 똥술이라 한적이 있었다.

"별의 자손말입니까? 그거 대의를 말하는겁니다, 정확히는 창조주라 할수 있지요."

이에 분노한 녀석들은 나를 이딴꼴로 만들었다.

"이런이런 아무래도 잘못된걸 아시나봅니다."

그러나 나로써는 굉장히 억울한데, 이녀석들은 온갖 독극물을 섞어놓고는 술이라고 우겨댄다.

"진실을 어쩔수는 없습니다. 대의가 유일하며 여러분은 이단입니다."
데스가드놈들도 이거랑 비슷한걸 만드는데, 지들입으로도 똥술이라 한다.

"이해합니다. 평생 거짓말을 들어오셨으니 진실을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요"

독하면 더 독했지 약할리가 없는 그딴걸 똥술이라 한건 사실 순화한 표현이다.

"이단을 이단이라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하여튼 나는 그 무식한 펜리스 술보다 독한걸 만들어야하고, 고민끝에 고위급 진스틸러의 내장을 쓰기로 했다.

"여러분이 말하는 그 요상한건, 대의에 비하면 돌맹이같은겁니다."

물론 고위직일수록 호위가 많은데다 스스로의 힘 또한 강할테지만

"세번째 말씀드리는거지만, 대의가 모든것 위에 있습니다. 그 별의-머시기보다도 한참 위 말입니다."

살려면 해야만 할수밖에 없는일이다. 10년은 충분히 길다.

"잠깐...뭐라구요? 다른건 참아도 지금발언만큼은 사과하시지요."

힘내자 안두스! 넌 충분히 할수있는 놈이야.

"마지막으로 경고드립니다, 당장이라도 대의를 모욕한걸 사과하세요."

근데 가레옥스 이새끼는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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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옥스는 진스틸러 한마리를 찢어버렸다
그것도 모두가 보는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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