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루시우스- 더 폴트리스 블레이드에는 이런 묘사가 있음.
루시우스의 워밴드 소속 아포세카리가 죽은 엠칠에게서 진-시드 뽑는 장면이 있는데
잠시 동안 그는 그자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었다. 갑주와 내부의 시신이 완전히 불에 탔다. 하지만 그것은 마침내 그에게로 왔다.
루발리아. 아포세카리는 잠시 눈을 감았다. 그의 칼날이 그리울 것이야. 체자레는 리덕터를 발사했다.
축축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분홍빛을 띈 회색 살 덩어리가 나르세시움의 유리 원통 속으로 솟아 올랐다.. 장기를 검사하던 체자레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는 원통을 건틀렛에서 떼어내어 땅에 떨어뜨렸다.
루발리아의 버려진 프로제노이드 아래에서 대지가 빛났다. 장기의 번들거리는 살갗에서 일그러진 칠성장어 입이 날카롭고 숨가쁜 비명을 토해내며 딱딱 소리를 냈다. 얇은 엽상체들이 덩어리에서 미끄러져 나오더니 서서히 굵은 힘줄로 자라난다. 그 장기는 땅을 가로지르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체자레는 형제의 진-시드를 짓밟아 뭉개버렸다. 루발리아가 군단에 남긴 유산을 뭉개버리면서, 신발 아래에서 약하게 느껴지던 맥박이 희미해져갔다.
아포세카리는 쉬익 소리를 냈다. 타락한 진-시드로 더럽혀진 또 다른 형제. 대체될 수 없는 또 다른 전사. 이것이야말로 크토니아 인의 실패가 남긴 진정한 대가였다.
이래서 카스마가 스마 진-시드에 환장하는 것이다.
히익 더 씽 이냐고
엠칠은 대성전 때에도 진시드 불안불안 하더니만 완전 개막장이네
이러니 이악물고 충성파 진시드 저장고를 털려들지
진시드 자체가 아예 기생충 같이 되버린듯
진시드가 스폰제조기가 되버린건가 - dc App
진시드 자체가 살아서 입달리고 쉭쉭 댄다고?..... - dc App
진시드가 저 모양인데 군단 어찌 유지하는거 ㄷㄷ
카오스니까 저걸 또 좋다고 이식하는 미친놈도 어딘가의 워밴드에는 있겠지 ㅋㅋㅋㅋㅋ
ㄷㄷ 헤러시 시점이야 아니면 그후의 시점인거야?
헤러시 이후 - dc App
크로니아인=호루스니까 테라 공성전 끝난 후겠지 - dc App
저거 진시드 좀만 더 진화하면 에일리언마냥 가슴뚫고 나와서 진 시드 몬스터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어... 루시우스네 아포세카리 이름이 체자레가 아니라 카이사르 내지는 시저 아니었나?
카이사르를 읽는 방식만 다르게 한게 체자레/시저임
카이사르를 이탈리아식으로 읽으면 체사레가 되고 영어식으로 읽으면 시저가 되는것
못 써먹는다 수준이 아니네
아니 시발 아무리 엠칠이라지만 존나 심각하네 ㅋㅋ
ㄷㄷㄷ
호루스는 그냥 이제 크토니아놈 정도로 불리네 ㅋㅋ
파워 아머 신발 바닥 너머로 뭔가 느껴진다는 게 신기하네. 겁나 두꺼워서 별 느낌 없을 거 같았음.
블랙 카라페이스 시술받으면 그 두꺼운 갑옷 입고도 바람 불어오는걸 느낄 수 있대
저런데도 굳이 또 리덕터는 쏴보네 - dc App
살아있는거냐...
저건 몸에 심는게 아니라 어항같은데 넣어서 키워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 내 최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