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마크중 하나인 페투라보는

타락한 이유가 아무도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해주지 않고

항상 공성전같은 어렵지만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작전만 실행하다가

화풀이로 자기 모행성을 초토화 시켜놓곤

황제에게 벌받을까 무서워 호루스에게

빌붙은걸로 알고 있는데.


애당초 페투라보가 다른 프라이마크에게 친해질려고 하거나

자기 부하들에게 잘해준적이 있긴하냐?


페투라보 이 시키 찾아보니까 자기 누나도 죽였고

자기 양아버지도 죽였고

자기 부하들 마음에 안든다고

10분의 1형 내리고

부하들도 신뢰하지 않으면서


정작 사람들이 자기 인정 안해줬다고 열받아서

모행성을 작살 내던데.


페투라보는 동정의 여지가 없지 않나?


그나마 앙그론은 머리에 도살자 발톱 박혀서

동정할 여지가 있고

콘라드 커즈도 처음에는 자경단 하면서 사람들

좋게 좋게 타일렀다가 너무 막장인 행성이여서 어쩔수 없이 공포로 다스린건데.


페투라보는 자업자득이라 동정할 여지가 없지 않음?



왜 프라이마크 중에서 유독 페투라보만 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