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테가 개막장 챕터라는 이미지는 강하지만, 유전병 관련해서는 그 누구한테도 얄짤없어서 그런 거임. 다크 엔젤 생각하면 됨. 왜냐? 챕터의 존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임. 바꿔 말하면, 챕터의 존망에 문제가 없으면 굳이 그러지도 않음.


오히려 플테는 유전병 문제만 없으면 민간인들 잘 챙기는 챕터고, 당장 소설에서 가드맨들과 싸우던 세스가 생귀너리 가드에게 호출되자 '나 가면 얘네 다 뒤져 씨발롬아' 하고 안 가려고 하는 장면도 나옴.


딱히 챕터 유지랑 상관없는 일인데도 긴빠이, 민간인 학살에 아무 거리낌이 없는 마린즈 말레볼런트랑 비교하는 건 플테한테 실례여 실례. 굳이 블엔 후계 챕터들과 비교할 거면 민간인들 긴빠이해서 피 뽑고 남은 애들은 시종으로 쓰다가 파문당한 엔젤스 버밀리온이랑 비교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