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아이언 워리어는 본래의 중장비 친화적 성향과 드레드노트에 안치된 유전-아버지의 행보에 따라
적의 정면에 공격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작전을 자주 구상했습니다. 상당수의 형제들이 챕터의
위험한 작전에 주저없이 참가했고, 이들을 안치할 사이보가닉 웹의 수요량이 치솟았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론 챕터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움을 직감한 호국경이 직접 생산 구조를 개편하고
자신의 관을 개조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일부 하사하여 아이언 워리어와 후계 챕터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드레드노트와 운용 전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구조
외관적으로 아이언 워리어 계열의 드레드노트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부는 페투라보와
올림포스 세그멘툼에서 구축한 비밀스러운 기술들로 엮어져 있습니다. 구동계와 생명 유지 장치,
화기 관제 장치등이 모듈화 되어있어 제조 시간을 단축함을 물론, 야전 수리를 가능케 했습니다.
생명 유지 장치는 네모난 관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마린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인공 장기와,
인조 순환계 및 보조 신경계를 탑재하여 어떤 증상이든 생명줄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쓰러진 형제를 즉석 안치하여 이송할때도 쓰입니다. 그대로 본체에 넣어 제조하는 것이죠.
드레드노트의 모든 무장은 비교적 교체가 자유롭습니다. 전장에서 한쪽 무장이 날아가도 여분의
무장이 있다면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호환성이 높아 다른 포지월드의 것도 장착이 가능습니다.
올림포스 세그멘툼의 규격과 기계교의 표준 접합부 설계를 따른 덕분입니다.
3.수량과 운용
아이언 워리어와 후계 챕터들의 자세한 보유 수량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타 챕터보다 3배많은
양이라거나, 세컨드 파운딩까지 합하면 제국 총량의 30%를 보유했다는 얘기들이 있지만 진실은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아이언 워리어가 드레드노트를 제일 많이 확보한건 확실합니다.
드레드노트는 두 그룹으로 나눠집니다. 안식을 취하는 그룹과 실전을 치루는 그룹으로요. 제일
오래되고 치명상을 입은 선조들이 안식을 취하는 동안 나머지가 작전에 투입되어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합니다. 걸어다니는 전차부터 야전 수리공, 방공포대 등 대부분의 역할을 맡습니다.
전장에서, 드레드노트는 작전이란 이름의 기계를 구상하는 커다란 톱니바퀴 뿐만 아니라, 후임들
을 지휘하는 일종의 지휘관 역할도 겸임합니다. 하술할 테크 드레드노트가 대표적 예로, 현장에서
차량을 수리하며 후계 테크마린들에게 야전 수리법과 기계령을 달래는 요령 등을 가르칩니다.
3-1.배치
챕터 중에서 드레드노트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만큼, 아이언 워리어는 선조들을 제 시간에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에도 심혈을 기울입니다. 드랍 포드는 드레드노트용도 많은 수를 확보했고,
썬더호크와 스톰레이븐 건쉽의 소티 대부분이 드레드노트 수송/강하 임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톰버드 건쉽과 랜드 레이더 앤빌라룸의 운용 사례가 비공식적으로 포착됐습니다.
전자는 대규모 공세 캠페인에서 컨템터와 카스트라페룸을 동시에 신속히 배치하기 위해, 후자는
드레드노트의 추가 증원이 필요할때 적의 화망을 돌파하여 배치하기 위함이라고 추측됩니다.
4.고유 패턴
대표적인 고유 패턴으론 테크 드레드노트가 있습니다. 테크마린이 안치된 것으로 좌 우에 절단기
와 드라이버가 부설된 용접기를 장착하고 동체 뒤쪽부터 상부에 이르는 서보 암을 증설한 중장비
수리형 패턴입니다. 필요하다면 플라즈마 커터와 썬더파이어 캐논으로 환장, 작전에 투입됩니다.
현재까지 테크 드레드노트 이외에도 미사일 포드를 얹은 화력지원형, 대형화된 테스투도용 역장
생성기를 얹은 방호용, 전면부에 장갑을 덧대고 파괴용 드릴과 중화기로 무장한 공성용이 확인
됐습니다.
스톰버드는 오직 드넛을 공수하기 위해 꿍쳐둔 설정입니다
앤빌라룸은 랜드레이더 상부를 개방식으로 만든 패턴입니다, 아핸이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어 긁어왓습니다
라이오넬 아워가 드넛을 많이 운용하는구나
원작자님 설정상 많이 갈려나가서 기계 의수 사용률과 드넛 보유수가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