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Dunn의 short story


오더 오브 다이알로그(시오배 중 비전투-언어, 암어해독, 학문 전문-오더)의 분열된 암호회 소속 아젠다Agentha가 주인공임.


아젠다는 eye of Ezekiel에서 보스트로얀 캡틴과 호노리아 총독의 딸 사이에서 생긴 자식으로, 호노리아 전투 이후 부모가 다 죽어서 스콜라 프로제니움으로 간 후 시오배에 들어감.


아젠다와 분열된 암호회가 탄 순례함선이 역병좀비가 들어 있는 줄도 모르고 신호를 보내던 어떤 배와 도킹하면서 난장판이 됨. 그와중에 자기가 보호하던 난민 소년이 어머니를 찾으러 나간 것을 데려오다가 결국 궁지에 몰려 자살하기 직전까지 감. 그때 소년이 들고 있던 어떤 룬문자가 쓰여진 구체(소년은 예전 자기가 피난 나온 행성에서 검은색 마린-소년은 블랙 템플러라고 주장-이 떨어뜨린 것을 주워서 가지고 있었음)를 작동시키게 되는데 리전 오브 댐드 스페이스마린들이 나타나서는 배들을 정화해주고 사라짐.


워낙 짧은 이야기라 별 거 없고 리전 오브 댐드가 나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를 묘사했다는 점, 황제 동상으로 바리케이드 칠 때 꼬맹이들이 불경스러운일이라 겁먹는게 웃겼다는 점 정도가 볼만했음.




저번에 에제키엘 눈깔 이후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어떤 갤럼 덕분에 알아서 보게됨 ㄳㄳ

아젠다가 주인공인 소설들은 3편 있는데 앞의 두권은 에제키엘의 눈깔 보다 먼저 나온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