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 없이는 헤러시도 없을 텐데, 얘가 존버했으면 행복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이성과 합리의 이름 아래 숙청당하는 자기 자식들 보면서 눈물콧물 질질 짜는 거 아님? 내가 인과 관계를 잘못 알고 있나...

정작 최근 여러 소설 내 묘사나 레딧에선 로가야말로 진정한 승리자라는 이야기가 가득하고, 길리먼이 렉티티오 디비나투스 펼치는 장면이 로가 최대의 쾌거라는 이야기도 나오더만.

로가 흑우 이야기는 국내에서밖에 못 본 듯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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